なとり(나토리)

なとり(나토리) - 絶対零度(절대영도) [가사/발음/번역]

번역하는도시쥐 2025. 6. 10. 04:06
全部、燃やし尽くして 絶対零度
싹 다 불태워버려, 절대영도

理由も体裁も関係ない
이유든 체면이든 알 게 뭐야

https://youtu.be/LFoyXEFaz2Q?si=B0Pe-aEGPNqfALEW


泣き声、遠く 息を合わせて、もう一度
나키고에 토오쿠 이키오 아와세테 모- 이치도
멀리 들리는 울음소리에, 숨을 고르고 다시 한번

そんな、僕らの未来を強く願う歌
손나 보쿠라노 미라이오 츠요쿠 네가우 우타
그런 우리의 미래를 강하게 바라는 노래

革命前夜、僕たちの声は
카쿠메이젠야 보쿠타치노 코에와
혁명전야, 우리들의 목소리는

夜明け前にかき消されていく
요아케마에니 카키케사레테쿠
해가 뜨기 전에 모두 사라져버리고

ネガ、エゴ、嫉妬、くだらない悪意
네가 에고 싯토 쿠단나이 아쿠이
우울, 이기심, 질투, 하찮은 악의

それすらも飲み込んだ、スーパーヒーロー
소레스라모 노미콘다 스-파-히-로-
그것마저도 삼켜버린 슈퍼히어로

息継ぎだって、ギリギリな僕らは
이키츠기닷테 기리기리나 보쿠라와
한숨 돌리기도 간당간당한 우리는

目と目、合わせて 合図して
메토 메 아와세테 아이즈시테
눈을 서로 맞추고 신호를 보내

声にならない声が、確かに聞こえていたんだ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가 타시카니 키코에테탄다
밖으로 내지 못한 목소리가, 틀림없이 들렸단 말야

いやいや、その愛を守るために
이야이야 소노 아이오 마모루 타메니
아니아니,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今、必要なのはそんな言い訳じゃないぜ
이마 히츠요-나노와 손나 이이와케쟈 나이제
당장 필요한 건 그딴 변명 같은 게 아니지

決められることのない、ありふれた未来を
키메라레루 코토노 나이 아리후레타 미라이오
정할 수 있는 거라곤 없는, 흔해빠진 미래를

全部、燃やし尽くして 絶対零度
젠부 모야시츠쿠시테 젯타이레-도
싹 다 불태워버려, 절대영도

理由も体裁も関係ない
리유-모 테-사이모 칸케- 나이
이유든 체면이든 알 게 뭐야

もう、フラッシュバック&ディスコミュニケーション!今
모- 후랏슈밧쿠 디스코뮤니케-숀 이마
이제 플래시백 & 디스커뮤니케이션! 지금

きっと、僕ら 不安定な延長線上
킷토 보쿠라 후안테-나 엔쵸-센죠-
분명 우리는 불안정한 연장선 위에 서 있어

聞こえた、いつの日のエスオーエス
키코에타 이츠노 히노 에스오-에스
들려왔던 그 어느 날의 SOS

そう、何度だって
소- 난도닷테
그래, 몇 번이고

繰り返してよベイベー
쿠리카에시테요 베이베-
계속 반복해줘, 베이베

地獄のなる方へ
지고쿠노 나루 호-에
지옥이 부르는 곳까지

全く以って、つまらない
맛타쿠 못테 츠만네-
진짜 더럽게 재미없네

錆び臭い街の匂いや喧騒に罰×10
사비쿠세- 마치노 니오이야 켄소-니 밧텐
녹슨 거리의 냄새나 소음에는 X자를 긋고(역주: X 표시를 뜻하는 '罰点'과 발음이 같게 만든 언어유희입니다.)

被害者づらする善悪にとどめを刺してくれ
히가이샤즈라스루 젠아쿠니 토도메오 사시테쿠레
피해자인 척하고 있는 선악의 숨통을 끊어줘

全く以って、つまらない
맛타쿠 못테 츠만네-
진짜 더럽게 재미없네

錆び臭い街の匂いや喧騒に罰×10
사비쿠세- 마치노 니오이야 켄소-니 밧텐
녹슨 거리의 냄새나 소음에는 X자를 긋고

被害者づらする善悪にとどめを刺して!
히가이샤즈라스루 젠아쿠니 토도메오 사시테
피해자인 척하는 선악의 숨통을 끊어버려!

全部、燃やし尽くして 絶対零度
젠부 모야시츠쿠시테 젯타이레-도
싹 다 불태워버려, 절대영도

奪って、奪い返す 前哨戦
우밧테 우바이카에스 젠쇼-센
뺏고 또 뺏기는 전초전이야

もう、フラッシュバック&ディスコミュニケーション!今
모- 후랏슈밧쿠 디스코뮤니케-숀 이마
이제 플래시백 & 디스커뮤니케이션! 지금

きっと、僕ら 不安定な感情線上
킷토 보쿠라 후안테-나 칸죠-센죠-
분명 우리는 불안정한 감정선 위에 서 있어

途絶えた、いつの日のエスオーエス
토다에타 이츠노 히노 에스오-에스
끊어졌던 그 어느 날의 SOS

そう、何度だって
소- 난도닷테
그래, 몇 번이고

思い出してよベイベー
오모이다시테요 베이베-
떠올려줘, 베이베

確かに今も、ずっと鳴り止まないで
타시카니 이마모 즛토 나리야마나이데
확실하게, 지금도 계속 연주를 멈추지 마

僕らを揺らした、ロックンロールのように
보쿠라오 유라시타 롯큰로-루노요-니
우리를 뒤흔들었던 로큰롤처럼 말야

臆病にさえ苛立つ、僕の愚かさも
오쿠뵤-니사에 이라다츠 보쿠노 오로카사모
겁 많은 모습에도 짜증을 내는, 내 어리석음도

消せない過去の痛みも
케세나이 카코노 이타미모
지우지 못할 과거의 아픔도

全部を抱えて、歩いていくんだ
젠부오 카카에테 아루이테이쿤다
모두 끌어안고서, 나아갈 거야

全部を抱えて、歩いていくんだ
젠부오 카카에테 아루이테이쿤다
모두 끌어안고서, 나아갈 거야

全部、燃やし尽くして 絶対零度
젠부 모야시츠쿠시테 젯타이레-도
싹 다 불태워버려, 절대영도

白黒つけようぜ、延長戦
시로쿠로 츠케요-제 엔쵸-센
결판을 내보자고, 연장전이다

そう、何度も何度も何度も何度も
소- 난도모 난도모 난도모 난도모
그래,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全部、燃やし尽くして 絶対零度
젠부 모야시츠쿠시테 젯타이레-도
싹 다 불태워버려, 절대영도

理由も体裁も関係ない
리유-모 테-사이모 칸케- 나이
이유든 체면이든 알 게 뭐야

もう、フラッシュバック&ディスコミュニケーション!今
모- 후랏슈밧쿠 디스코뮤니케-숀 이마
이제 플래시백 & 디스커뮤니케이션! 지금

ずっと、僕ら 不安定な延長線上
즛토 보쿠라 후안테-나 엔쵸-센죠-
줄곧 우리는 불안정한 연장선 위에 있었어

聞こえた、いつの日のエスオーエス
키코에타 이츠노 히노 에스오-에스
들려왔던 그 어느 날의 SOS

そう、何度だって
소- 난도닷테
그래, 몇 번이고

この、感情がまた叫んでんだって ずっと!
코노 칸죠-가 마타 사켄덴닷테 즛토
이 감정이 다시 소리치고 있다니까, 계속!

泣き声、遠く 息を合わせて、もう一度
나키고에 토오쿠 이키오 아와세테 모- 이치도
멀리 들리는 울음소리에, 숨을 고르고 다시 한번

奪われることのない、ありふれた未来を
우바와레루 코토노 나이 아리후레타 미라이오
빼앗기지 않을, 흔하고 평범한 미래를

なぁなぁなぁ、運命がなんだって
나- 나- 나- 운메-가 난닷테
운명이 뭘 어쨌든지

なぁ、絶望がなんだって
나- 제츠보-가 난닷테
그래, 절망이 뭐라든지

その目に映った、全部を抱えて
소노 메니 우츳타 젠부오 카카에테
그 눈에 담긴 모든 걸 끌어안고

生きていくんだ、間違いないさ
이키테이쿤다 마치가이 나이사
살아가는 거야, 틀림 없어

夜明けが来なくたって
요아케가 코나쿠탓테
해가 뜨지 않는대도

雨が降り止まなくたって
아메가 후리야마나쿠탓테
비가 내리지 않는대도

凍てつくほど燃えている、絶対零度
이테츠쿠호도 모에테이루 젯타이레-도
얼어붙을 만큼 타오르는 절대영도



나토리의 곡 중 <Overdose>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곡입니다. 애니메이션 <윈드 브레이커>의 1기 오프닝으로 타이업되었죠. 발매된 지 시간이 좀 지나서 그냥 번역 안 하려고 했는데, 다른 번역이 영 시원찮아서 그냥 들고 왔습니다. 가사 스토리는... 애니 오프닝이다 보니 심오한 의미가 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경쾌하고 빠른 템포에 맞춰 평소보다 힘이 들어간 보컬도, 카게프로 시리즈로 유명한 진(자연의 적P)이 편곡에 손을 댄 것도 물론 주목할 만한 점이지만, 곡의 흥행에 있어 무엇보다 큰 기여를 한 건 MV라고 생각합니다. 거칠고 투박한 손그림으로만 되어있는데도 곡 분위기에 찰떡인 그림체와 애니메이팅, 느낌있는 캐디와 중독성 있는 댄스, 눈이 심심하지 않은 화면 구도나 전환 연출... 정말 멍하니 보고만 있게 되는 MV죠.

MV 일러스트를 작업한 DEPPA 작가의 작업물은 트위터(@sdns53), 인스타(@deppa_53)에서 더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체 진짜 개성적이고 예쁘니까 구경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드라이아이스를 만진 순간처럼 분명히 차가운데 타는 듯이 뜨거워서 아픈 것 같은, 뜨겁고 찬 느낌이 구별되지 않은 채로 덮쳐오는 것 같은, 그런 기세와 자극이 느껴진다. 너무 불타고 있어서, 불타고 있는지조차도 모르는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