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山羊(카미야마 요우)

神山羊(카미야마 요우) - 夜を終わらせないで(밤을 끝내지 말아줘) [가사/발음/번역]

번역하는도시쥐 2024. 9. 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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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DdimRTezHw?si=Amrcz3BmB6CYnOv6


色どりどりの闇の中へ
이로도리도리노 야미노 나카에
알록달록한 어둠 속으로

霧は覆いかぶさったまま
키리와 오오이카부삿타 마마
안개는 여전히 두텁게 덮여 있고

もう最後だと言えずあなたは
모- 사이고다토 이에즈 아나타와
마지막이라고도 하지 않은 채 당신은

ゆれる水をかきまわすのさ
유레루 미즈오 카키마와스노사
일렁이는 물결을 휘젓고 있어

話がしたくて息をきらして
하나시가 시타쿠테 이키오 키라시테
이야기가 하고파서 숨을 헐떡이며

迎えに来たんだそうだろうけど
무카에니 키탄다 소-다로-케도
맞이하러 온 거야, 뭐 그렇겠지만

バイバイなんて言わないで
바이바이난테 이와나이데
바이바이라고는 말하지 마

今日だけはこのまま踊らせて
쿄-다케와 코노 마마 오도라세테
오늘만큼은 이대로 춤추게 해줘

散々泣いて繰り返し
산잔 나이테 쿠리카에시
실컷 울고 또 되풀이하며

この夜を終わらせないで
코노 요루오 오와라세나이데
이 밤을 끝내지 말아줘

もうこりごりさ
모- 코리고리사
이젠 지긋지긋해

夢の中で見せた顔もその優しさも
유메노 나카데 미세타 카오모 소노 야사시사모
꿈 속에서 보여줬던 표정도 그 다정함까지도

姿かたちがゆがんでみえて
스가타카타치가 유간데 미에테
당신의 모습이 비뚤어져 보여서

こんな言葉では誤魔化せない
콘나 코토바데와 고마카세나이
이런 말 정도로는 속일 수 없을 거야

すでに白けた街は静かで
스데니 시라케타 마치와 시즈카데
이미 하얗게 변한 거리는 조용해서

帰り道なんてもう知らない
카에리미치난테 모- 시라나이
돌아갈 길 같은 건 이제 모르겠어

バイバイなんて言わないで
바이바이난테 이와나이데
바이바이라고는 말하지 마

今日だけはこのまま踊らせて
쿄-다케와 코노 마마 오도라세테
오늘만큼은 이대로 춤추게 해줘

本心なんて構わない
혼신난테 카마와나이
진심인지는 상관 없어

まだ夜を終わらせないで
마다 요루오 오와라세나이데
아직 밤을 끝내지 말아줘

話がしたくて息をきらして
하나시가 시타쿠테 이키오 키라시테
이야기가 하고파서 숨을 헐떡이며

迎えに来たんだそうだろうけど
무카에니 키탄다 소-다로-케도
맞이하러 온 거야, 뭐 그렇겠지만

バイバイなんて言わないで
바이바이난테 이와나이데
바이바이라고는 말하지 마

今日だけはこのまま踊らせて
쿄-다케와 코노 마마 오도라세테
오늘만큼은 이대로 춤추게 해줘

散々泣いて繰り返し
산잔 나이테 쿠리카에시
실컷 울고 또 되풀이하며

この夜を終わらせないで
코노 요루오 오와라세나이데
이 밤을 끝내지 말아줘

終わらせないで
오와라세나이데
끝내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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