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ルシカ(요루시카) - 靴の花火(구두의 불꽃) [가사/발음/번역]
https://youtu.be/BCt9lS_Uv_Y?si=cNggdQ7gno_xm-IO * 미야자와 겐지의 1934년 단편 소설 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 괄호 속 내용은 MV에만 등장하는 의 문장들입니다. ねぇ ねぇ 네- 네- 있지, 있지 何か言おうにも言葉足らずだ 나니카 이오-니모 코토바 타라즈다 무언가 말하려 해도 말주변이 모자라 空いた口が塞がらないから から 아이타 쿠치가 후사가라나이카라 카라 텅 빈 입이 닫히질 않으니까, 그러니까 ねぇ ねぇ 네- 네- 있지, 있지 黙りこくっても言葉要らずだ 다마리코쿳테모 코토바 이라즈다 잠자코 있어도 말할 필요가 없어 目って物を言うから 멧테 모노오 이우카라 눈이 여러 것들을 말해주니까(역주: '目は口ほどに物を言う(눈은 입만큼 여러 것들을 말한다)'라는 속담의..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