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 - カーテンコール(커튼 콜) [가사/발음/번역]
https://youtu.be/87HUWL9J_2Y?si=FpHrfJuDMKwFurRm 筋書きのない恋に落ちよう 스지가키노 나이 코이니 오치요- 시나리오 없는 사랑에 빠지자 開かれるのを待つ本のように 히라카레루노오 마츠 혼노요-니 펼쳐지기를 기다리는 책처럼 綻ぶ口元 隠された痣も 호코로부 쿠치모토 카쿠사레타 아자모 트이는 입가, 숨겨 왔던 멍들도 刻み込んで 幕が上がる 키자미콘데 마쿠가 아가루 아로새긴 채 막이 올라가 花が落ちて蒼に染まる 하나가 오치테 아오니 소마루 꽃이 떨어지고 푸르게 물드네 窓は何を映す? 마도와 나니오 우츠스 창문은 어떤 걸 비출까? 時の流れが狂っていく予感 토키노 나가레가 쿠룻테이쿠 요칸 시간의 흐름이 미쳐가는 듯한 예감이 静かに燃えてる 시즈카니 모에테루 조용하게 불타올라 霧がかかる 키리가 ..
202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