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UET - ハネムーン(허니문) [가사/발음/번역]

2025. 3. 22. 18:25LOLUET

あのね、そのね... 上手に言えない
있잖아, 그니까... 말하기가 어렵네

こんなこと話してる場合じゃないんだけど、聞いて
이런 소리나 하고 있을 때는 아니지만, 들어줘

https://youtu.be/It1IucO2wfw?si=TRFqLtbJZ1WR5Pl1


* LOLUET의 곡에 理芽(리메)가 피쳐링했습니다. 리메 파트는 남색으로 표시됩니다.

「ねぇ、もしもしきこえてる?もしかして...寝落ちした?笑」
네- 모시모시 키코에테루 모시카시테 네오치시타
"여보세요, 잘 들려? 혹시... 방금 졸았어? ㅋㅋ"

いやいや大丈夫。ちょっとだけ...電波が悪いみたい。
이야이야 다이죠-부 춋토다케 덴파가 와루이미타이
아니아니, 괜찮아. 살짝... 신호가 잘 안 잡히네.

「そっか。」「それで、さっきの話、なんて言いかけたの?」
솟카 소레데 삿키노 하나시 난테 이이카케타노
"그렇구나." "그래서, 아까 그 얘긴 왜 했던 거야?"


あのね...。そのね、うまく言えないかも。 / 「うん」
아노네 소노네 우마쿠 이에나이카모 /
있잖아... 그니까, 말하기 어려울지도. / "응"

しれないけれど、聞いて。
시레나이케레도 키이테
모르겠지만, 들어줄래.

毎日のルーティンって
마이니치노 루-틴테
매일 하는 루틴이란 거

なんか普通じゃない感じしない?
난카 후츠-쟈 나이 칸지 시나이
뭔가 평범하지 않은 느낌 안 나?

朝のコーヒー、信号機の点滅
아사노 코-히- 신고-키노 텐메츠
아침에 마시는 커피, 신호등의 깜빡임

スマートフォン弄ってる時。
스마-토훤 이지쿳테루 토키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릴 때.

そこらじゅうに小さなサインや
소코라쥬-니 치이사나 사인야
여기저기에 자그마한 신호나

メッセージが隠されていて、
멧세-지가 카쿠사레테이테
메시지가 숨겨져있어서,

私たちに影響を与えているんだって。
와타시타치니 에-쿄-오 아타에테이룬닷테
우리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래.

想像してみて。
소-조-시테미테
한번 상상해봐.

キッチンの時計が
킷친노 토케-가
부엌 시계가

毎日17分ずつ早くなってって、
마이니치 쥬-나나훈즈츠 하야쿠 낫텟테
하루에 17분씩 점점 빨라지면서

あなたの感覚を
아나타노 칸카쿠오
네가 느끼는 감각을

ちょっとずつズラしていくの。
춋토즈츠 즈라시테이쿠노
조금씩 어지럽히는 모습을.

そしてある日、鏡を見たら、
소시테 아루 히 카가미오 미타라
그리고 어느 날, 거울을 볼 때는,

自分が自分じゃないみたいに
지분가 지분쟈 나이미타이니
내가 꼭 내가 아닌 것처럼

感じちゃったりしちゃって。
칸지챳타리시챳테
느껴지기도 한다고나.

なんて。
난테
할까.

「んー、どうしたの?かみさまでも見えた?」
음- 도-시타노 카미사마데모 미에타
"음, 어떻게 됐어? 신이라도 본 거야?"


いや、まっっったく全然...。
이야 맛-타쿠 젠젠
아니, 절대로 아니야...

そういうことではなくて。 / 「そうなの?」
소-이우 코토데와 나쿠테 / 소-나노
그런 얘기가 아니라. / "그래?"

どうしてみたらいいかな。
도-시테미타라 이이카나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少し言い方変えて見ようか。
스코시 이이카타 카에테미요-카
살짝 다른 식으로 말해야 하나.

「助かるよ...」 / うん...。
타스카루요 / 응
"고마워..." / 응...

想起してみて。
소-키시테미테
한번 떠올려봐.

「月は実は透明な羊毛で出来ている」って知ってる?
츠키와 지츠와 토-메-나 요-모데 데키테이룻테 싯테루
"달은 사실 투명한 양털로 만들어졌다"는 거 알아?

夜中に自分の名前を呼んでる無線信号を受信した?
요나카니 지분노 나마에오 욘데루 무센신고-오 슈신시타
밤중에 자기 이름을 부르는 무선신호는 받아봤어?

ふと、耳にした歌詞が未来を
후토 미미니 시타 카시가 미라이오
문득, 귀에 들어온 가사가 미래를

予言していたようなことは?
요겐시테이타요-나 코토와
예언하고 있던 것 같던 건?

星が地面から生えてくる
호시가 지멘카라 하에테쿠루
별이 땅에서부터 솟아나는

夢を見たことはある? / それは何色だった?
유메오 미타 코토와 아루 / 소레와 나니이로닷타
꿈을 꿔 본 적은 있어? / 그건 무슨 색이었어?

ある日、突然自分の影が
아루 히 토츠젠 지분노 카게가
어느 날, 갑자기 내 그림자가

二つ、三つと増えていたけど
후타츠 밋츠토 후에테이타케도
두 개, 세 개로 늘어나 있었는데

そのうち一つは一体
소노 우치 히토츠와 잇타이
그중에 하나는 도대체

だれのものだと思った?
다레노 모노다토 오못타
누구 거였을 거 같아?

エンバグ、零落、学籍番号
엔바구 레-라쿠 가쿠세키반고-
엔버그, 몰락, 학적번호

その次に来るものは何?
소노 츠기니 쿠루 모노와 나니
그 다음에 올 말은 뭘까?

アルミホイルで覆われた
아루미호이루데 오오와레타
알루미늄 호일로 둘러싸인

心臓を知っている?
신조-오 싯테이루
심장을 알고 있어?

「ねぇ、もしもしきこえてる?ザーザーって凄い!砂嵐みたい」
네- 모시모시 키코에테루 자-잣-테 스고이 스나아라시미타이
"여보세요, 잘 들려? 쏴아아하고 굉장해! 모래폭풍인가 봐"


「いま...どこにいるの?」
이마 도코니 이루노
"지금... 어디 있는 거야?"


うん...どこでもないよ / 「なにそれ!」
응 도코데모 나이요 / 나니 소레
음... 아무 데도 없어 / "뭔 소리야!"

「それで...さっきの話...どこまで本気なの?」
소레데 삿키노 하나시 도코마데 혼키나노
"그래서, 아까 했던 얘기... 어디까지가 진심이야?"


あのね... そのね... 上手に言えない
아노네 소노네 죠-즈니 이에나이
있잖아... 그니까... 말하기가 어렵네

こんなこと話してる場合じゃないんだけど
콘나 코토 하나시테루 바아이쟈 나인다케도
이런 소리나 하고 있을 때는 아니지만

聞いて
키이테
들어줘

人というには光すぎていて、
히토토 이우니와 히카리스기테이테
사람이라기에는 너무 밝게 빛나고,

天使と呼ぶには汚れすぎている な~んだ?
텐시토 요부니와 요고레스기테이루 난다
천사라기에는 너무 더럽혀져있어, 뭐~게?

「えー... 人エンジェ?」
에- 히토엔제
"어... 천사람?"


ううん 正解は、あなた
으응 세-카이와 아나타
아니, 정답은 바로 너야

「待ち合わせ時間、間違ったよね」
마치아와세지칸 마치갓타요네
"약속 시간, 잘못 잡았었지"


お気に入りの爪、見せ合ったよね
오키니이리노 츠메 미세앗타요네
마음에 드는 네일, 서로 보여줬었지

「頭が足りない私を見兼ねてあなたは優しく微笑んだよね」
아타마가 타리나이 와타시오 미카네테 아나타와 야사시쿠 호호엔다요네
"머리가 나쁜 나를 보다 못해, 너는 다정하게 미소지어줬었지"


私が頼んだジュースをあなたはいっつも一口欲しがったよね
와타시가 타논다 쥬-스오 아나타와 잇츠모 히토쿠치 호시캇타요네
내가 주문했던 주스를 너는 언제나 한 모금 마시고 싶어했었지

「かなしいときには抱きしめたよね」
카나시이 토키니와 다키시메타요네
"서글펐던 때에는 끌어안았었지"


嘘つくときだけ顎、さわるよね
우소 츠쿠 토키다케 아고 사와루요네
거짓말 할 때만, 턱을 만지곤 했지

「夜が明けるまで電話したよね」
요루가 아케루마데 덴와시타요네
"날이 밝을 때까지 서로 전화했었지"


外が光っててびっくりしたね
소토가 히캇테테 빗쿠리시타네
밖이 밝아져서 깜짝 놀랐었지

「初めてのピアス開け合ったとき」
하지메테노 피아스 아케앗타 토키
"서로 처음 귀를 뚫어줬을 때"


思わず大きな声が出たっけ
오모와즈 오오키나 코에가 데탓케
얼떨결에 크게 소리를 질렀던가

「秘密もこっそり共有したよね」
히미츠모 콧소리 쿄-유-시타요네
"비밀도 몰래 서로 공유했었지"


あんなことも... そんなことも...
안나 코토모 손나 코토모
이런 것도... 저런 것도...

「世界がとにかくやんなっちゃって」
세카이가 토니카쿠 얀낫챳테
"아무튼 세상에 싫증이 나서"


宇宙に向かってジャンプしたよね
우츄-니 무캇테 쟌푸시타요네
우주를 향해서 점프했었지

「一緒に作ったパズルの白色」
잇쇼니 츠쿳타 파즈루노 시로이로
"같이 만들었던 퍼즐의 빈 칸은"


永遠みたいに埋まらなかったね
에이엔미타이니 우마라나캇타네
영원할 것처럼 채워지지 않았지

「流行ってる曲は聴かないだなんて」
하얏테루 쿄쿠와 키카나인다난테
"유행하는 노래는 안 듣는다느니"


あなたもわたしもばかだったよね
아나타모 와타시모 바카닷타요네
너도 나도 다 바보 같았지

「二人でこっそり逃げ出したよね」
후타리데 콧소리 니게다시타요네
"둘이서 몰래 도망쳐나왔었지"


プールサイドから落っこちたよね
푸-루사이도카라 옷코치다요네
수영장에서 미끄러져 떨어졌었지

「あの時夜空は」
아노 토키 요조라와
"그때 그 밤하늘은"


『綺麗だったよね』
키레이닷타요네
"참 예뻤었지"

ある夜、星が全て消えたあと空に浮かぶ光は
아루 요루 호시가 스베테 키에타 아토 소라니 우카부 히카리와
어느 날 밤, 별이 모두 사라져버린 하늘에 떠오르는 빛에는

何を意味してる?
나니오 이미시테루
어떤 의미가 있어?

異星人の文化を研究する組織の一員だったことは?
이세-진노 분카오 겐큐-스루 소시키노 이치인닷타 코토와
외계인의 문화를 연구하는 조직의 일원이었던 건?

書籍に隠された第5次元への入り口
쇼세키니 카쿠사레타 다이 고지겐에노 이리구치
서적 속에 숨겨져 있는 제 5차원으로의 입구

中には何がある?
나카니와 나니가 아루
그 안에 있는 건 뭘까?

テレパシーでしか話さない村の存在を疑ってる?
테레파시-데시카 하나사나이 무라노 손자이오 우타갓테루
텔레파시로만 대화할 수 있는 마을이 있단 걸 의심하는 거야?

留守番電話に過去の自分からのメッセージが入っていたことは?
루스반 덴와니 카코노 지분카라노 멧세-지가 하잇테이타 코토와
공중전화에 과거의 내가 보낸 메시지가 들어와있던 건?

きみを
키미오
너를



온갖 음모론과 헛소리, 뒤죽박죽인 시점 때문에 가사의 뜻을 정확히는 알기 힘듭니다. 하지만 <허니문>이라는 제목, 그리고 친구라기엔 묘하게 너무 가까워 보이는 둘의 관계로 미루어 보아 아무래도 처음부터 백합을 의도한 듯 하죠. 또 작사/작곡/편곡을 전부 사사가와 마오가 했다는 점에서도 둘의 관계가 백합이라는 걸 알아챌 수 있겠습니다.

+
MV 댓글 몇 개 가져와봤습니다.

쥬스를 먹고 싶어한다든지 '머리가 나쁜 나를 보다 못해 미소짓'는다든지 거짓말할 때 턱을 만지작거려서 들킨다든지, LOLUET 쪽이 어른 같은데도, 리메를 전혀 무시하지 않고 너무나도 반짝이는 인간으로서 대하고 있는 점이 굉장히 좋은 관계 같다
허니문은 Honey+Moon이 어원이고 일본어로 말하자면 밀월이죠. 모래폭풍이라든가 하는 가사의 요소가 타 행성 간 통신 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지구와 달의 교신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이라기에는 너무 밝게 빛나고, 천사라기에는 너무 더럽혀져있어"라는 부분에서는 왠지, 달에서 본 지구의 모습처럼도 느껴져서 깊은 의미가 있는 것도 같아요. 그러고 보니, 인류가 처음 달을 밟은 시간이 20시 17분이라던 것 같았는데 가사의 17분도 혹시... 무엇보다도 사사가와 마오식의 심오한 가사 정말 사랑합니다. 듣는 사람에게 해석을 맡기는 듯한 가사와 분위기가 정말 최고예요!
뭔가 주마등 같고 아름다운 곡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