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ルシカ(요루시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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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ルシカ(요루시카) - 準透明少年(준투명소년) [가사/발음/번역]
https://youtu.be/9ypEFXTakV8?si=ZxuGBDTTh1j8L9M_ 凛として花は咲いた後でさえも揺るがなくて 린토시테 하나와 사이타 아토데사에모 유루가나쿠테 꽃은 씩씩하게 피어난 다음에도 흔들리지 않아서 今日が来る不安感も奪い取って行く 쿄-가 쿠루 후안칸모 우바이톳테이쿠 오늘이 온다는 불안감마저 빼앗아 가 正午過ぎの校庭で一人の僕は透明人間 쇼-고 스기노 코-테이데 히토리노 보쿠와 토-메-닌겐 정오가 지난 교정에 홀로 앉아있는 난 투명인간이야 誰かに気付いてほしくて歌っている 다레카니 키즈이테 호시쿠테 우탓테이루 누군가 알아채줬으면 해서 노래하고 있어 凛とした君は憧れなんて言葉じゃ足りないような 린토시타 키미와 아코가레난테 코토바쟈 타리나이요-나 씩씩하던 너는 동경이란 말 정도로는 부족할 것 같은, ..
2024.08.16 -
ヨルシカ(요루시카) - ヒッチコック(히치콕) [가사/발음/번역]
https://youtu.be/t7MBzMP4OzY?si=D5wn7hxoGIgEpNQO * 알프레드 히치콕은 영화계의 거장으로, 주로 서스펜스 영화로 유명합니다. 「雨の匂いに懐かしくなるのは何でなんでしょうか。 아메노 니오이니 나츠카시쿠 나루노와 난데난데쇼-카 "비 내리는 내음에 그리운 기분이 드는 건 어째서일까요. 夏が近づくと胸が騒めくのは何でなんでしょうか。 나츠가 치카즈쿠토 무네가 자와메쿠노와 난데난데쇼-카 여름이 가까워져 오면 마음이 설레는 건 어째서일까요. 人に笑われたら涙が出るのは何でなんでしょうか。 히토니 와라와레타라 나미다가 데루노와 난데난데쇼-카 남에게 비웃음 당하면 눈물이 나오는 건 어째서일까요. それでもいつか報われるからと思えばいいんでしょうか。」 소레데모 이츠카 무쿠와레루카라토 오모에바 이인데쇼-..
2024.08.16 -
ヨルシカ(요루시카) - 爆弾魔(폭탄마) [가사/발음/번역]
https://youtu.be/JvDVIpf8OCQ?si=3OIw2BjeBEth6aac미니 2집 오리지널 버전 https://youtu.be/XifmeRdJCjo?si=gQXt-EmusWTENKxX정규 3집 재녹음 버전 死んだ眼で爆弾片手に口を開く 신다 메데 바쿠단 카타테니 쿠치오 히라쿠 생기 없는 눈으로 폭탄을 한 손에 들고 입을 열어 さよならだ人類、みんな吹き飛んじまえ 사요나라다 진루이 민나 후키톤지마에 잘 가라고 인류, 싹 다 날아가버리라지 泣いた顔で爆弾片手、夜が苦しい 나이타 카오데 바쿠단 카타테 요루가 쿠루시이 울고 있던 얼굴로 폭탄을 한 손에, 밤이 괴로워 安っぽいナイトショーのワンシーンみたいな夢が見たい 야슷포이 나이토 쇼-노 완 신-미타이나 유메가 미타이 싸구려 나이트 쇼의 한 장면 같은 꿈을 꾸고..
2024.08.14 -
ヨルシカ(요루시카) - 負け犬にアンコールはいらない(패배자에게 앵콜은 필요 없어) [가사/발음/번역]
https://youtu.be/CpAUv-DMTd0?si=HpnnVOZk3ZzeiEmC * 負け犬(마케이누)는 직역하면 '언더독, 싸움에서 진 개'와 같은 의미로, 패배자라는 뜻의 관용 표현입니다. 大人になりたくないのに何だか 오토나니 나리타쿠 나이노니 난다카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데도 어째선지 どんどん擦れてしまってって 돈돈 스레테시맛텟테 점점 닳아가기만 해서 青春なんて余るほどないけど 세-슌난테 아마루호도 나이케도 청춘 같은 게 남아도는 것도 아니지만 もったいないから持っていたいのです 못타이나이카라 못테이타이노데스 아까우니까 갖고 있고 싶긴 합니다 「死ぬほどあなたを愛してます」 시누호도 아나타오 아이시테마스 "죽을 정도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とかそう言う奴ほど死ねません 토카 소- 이우 야츠호도 시네마센 하고 말..
2024.08.13 -
ヨルシカ(요루시카) - 雲と幽霊(구름과 유령) [가사/발음/번역]
https://youtu.be/JJaCwW4HyVs?si=gqg8lEXw-sK-xWN8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레-니 낫타 보쿠와 유령이 되어버린 나는, 明日遠くの君を見に行くんだ 아스 토오쿠노 키미오 미니 유쿤다 내일 멀리 있는 너를 보러 갈 거야 その後はどうしよう 소노 아토와 도-시요- 그런 다음에는 어떻게 할까 きっと君には言えない 킷토 키미니와 이에나이 분명 너에겐 말 못하겠지(역주: 의 제목과 대비됩니다.) 幽霊になった僕は、 유-레-니 낫타 보쿠와 유령이 되어버린 나는, 夏の終わり方を見に行くんだ 나츠노 오와리카타오 미니 유쿤다 여름이 어떻게 끝나는지 보러 갈 거야 六畳の地球で 浅い木陰のバス停で 로쿠죠-노 치큐-데 아사이 코카게노 바스테-데 3평짜리 지구에서, 옅은 나무 그늘이 드리운 버스 정거장에서 ..
2024.07.30 -
ヨルシカ(요루시카) - 靴の花火(구두의 불꽃) [가사/발음/번역]
https://youtu.be/BCt9lS_Uv_Y?si=cNggdQ7gno_xm-IO * 미야자와 겐지의 1934년 단편 소설 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 괄호 속 내용은 MV에만 등장하는 의 문장들입니다. ねぇ ねぇ 네- 네- 있지, 있지 何か言おうにも言葉足らずだ 나니카 이오-니모 코토바 타라즈다 무언가 말하려 해도 말주변이 모자라 空いた口が塞がらないから から 아이타 쿠치가 후사가라나이카라 카라 텅 빈 입이 닫히질 않으니까, 그러니까 ねぇ ねぇ 네- 네- 있지, 있지 黙りこくっても言葉要らずだ 다마리코쿳테모 코토바 이라즈다 잠자코 있어도 말할 필요가 없어 目って物を言うから 멧테 모노오 이우카라 눈이 여러 것들을 말해주니까(역주: '目は口ほどに物を言う(눈은 입만큼 여러 것들을 말한다)'라는 속담의..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