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屋夏生(아오야 나츠키) - はいはい(엉금엉금) [가사/발음/번역]
迷いそうな夜は手を繋ぐから헤매일 듯한 밤에는 손을 잡아줄 테니https://youtu.be/tKb4fBly8Dw?si=Kj39ZO0cbaEkpx2K朝は四本昼間は二本夜は三本아사와 욘혼 히루마와 니혼 요루와 산본아침엔 네 발, 점심에는 두 발, 밤에는 세 발これなあに?코레 나-니이게 뭘까아요?(역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스핑크스의 유명한 수수께끼로, 정답은 인간입니다.)はじめよちよちよろり足取り하지메 요치요치 요로리 아시도리시작은 아장아장, 휘청거리는 발걸음支えを離れ何処へ向かうの?사사에오 하나레 도코에 무카우노도움을 뿌리치곤 어디로 가는 거니?人はどうして二本の足で히토와 도-시테 니혼노 아시데인간은 어째서 두 개의 다리로立って何処かへ歩き出したの탓테 도코카에 아루키다시타노일어서서 어딘가로 걷기 시작한 걸까地面を離..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