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ルシカ(요루시카) - ただ君に晴れ(그저 네게 맑아라) [가사/발음/번역]
口に出せなくても僕ら一つだ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우리는 하나야https://youtu.be/-VKIqrvVOpo?si=9PPajRsu9aEWbBxd夜に浮かんでいた요루니 우칸데이타밤하늘에 떠다니던海月のような月が爆ぜた쿠라게노요-나 츠키가 하제타해파리처럼 생긴 달이 터졌어バス停の背を覗けば바스테-노 세오 노조케바정거장 뒤편을 들여다보면あの夏の君が頭にいる아노 나츠노 키미가 아타마니 이루그 여름날의 네가 머릿속에 있어だけ다케그뿐이야鳥居 乾いた雲 夏の匂いが頬を撫でる토리이 카와이타 쿠모 나츠노 니오이가 호호오 나데루토리이(역주: 신사 입구에 세우는 기둥문입니다.), 바싹 마른 구름, 여름 내음이 뺨을 어루만지네大人になるまでほら、背伸びしたままで오토나니 나루마데 호라 세노비 시타 마마데어른이 될 때까지 봐봐, 계속 애쓰기만..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