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山羊(카미야마 요우) - bunny [가사/발음/번역]

2025. 3. 3. 20:04神山羊(카미야마 요우)

飼われてしまうくらいなら
길들여지고 말 바에야

思うまま生きたい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어

https://youtu.be/Z4PTDfLt3i0?si=C5h1Eo_yXroj_X-o


感情的に毎日を
칸죠-테키니 마이니치오
감정적으로 하루하루를

過ごしておられますあなたには
스고시테오라레마스 아나타니와
흘려보내고 계신 당신은

こんな満月の光る夜には
콘나 만게츠노 히카루 요루니와
보름달이 빛나는 이런 밤에는

踊り疲れて眠るんだろうな
오도리츠카레테 네무룬다로-나
춤을 추다 지쳐 잠에 드는 걸까

Whoa 環状線のガイコツが
워 칸죠-센노 가이코츠가
Whoa 순환선에 붙은 해골이

手招きしているのを感じて
테마네키시테이루노오 칸지테
내게 손짓하는 걸 느끼며

さらに感動的な結末を
사라니 칸도-테키나 케츠마츠오
한층 더 감동적인 결말을

今日は望んでしまうみたいだ
쿄-와 노존데시마우미타이다
오늘은 바라게 되어버린 것 같아

赤い目をこする仕草が素敵だった
아카이 메오 코스루 시구사가 스테키닷타
붉은 눈을 비비는 그 몸짓이 아름다웠어

ふたりで落ちる地獄ならば
후타리데 오치루 지고쿠나라바
둘이 함께 떨어질 지옥이라면야

尚更いきたい
나오사라 이키타이
더욱 더 가고 싶은걸

これからバニーあなたの裏側へ
코레카라 바니- 아나타노 우라가와에
지금부터 버니, 당신의 뒷편으로

言葉にできないままでいいさ
코토바니 데키나이 마마데 이이사
말로 다 못하더라도 괜찮으니까

飛び跳ねて ふらり 捕まえて はらり
토비하네테 후라리 츠카마에테 하라리
뛰어올라 팔랑팔랑, 붙잡고는 살랑살랑

金色の月に触れてみたいや 嫌
킨이로노 츠키니 후레테미타이야 이야
금빛 달을 만져보고 싶은데, 아냐

感覚的に何日も
칸카쿠테키니 난니치모
감각적으로 며칠이나

続けてあったような痛みも
츠즈케테앗타요-나 이타미모
이어져왔던 것만 같은 아픔도

こんな満月の光る夜には
콘나 만게츠노 히카루 요루니와
보름달이 빛나는 이런 밤에는

巡り巡って優しいのかな
메구리메굿테 야사시이노카나
돌고 또 돌아서 다정해지는 걸까

暗い街を照らすように騒ぎだした
쿠라이 마치오 테라스요-니 사와기다시타
어두운 거리에 빛을 비추듯 떠들썩했지

飼われてしまうくらいなら
카와레테시마우쿠라이나라
길들여지고 말 바에야

思うまま生きたい
오모우 마마 이키타이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어

これからバニーあなたの裏側へ
코레카라 바니- 아나타노 우라가와에
지금부터 버니, 당신의 뒷편으로

言葉にできないほどにいいさ
코토바니 데키나이 호도니 이이사
말로 다 못할 정도로 좋은걸

飛び越えて くらり 捕まって ふわり
토비코에테 쿠라리 츠카맛테 후와리
뛰어넘어 어질어질, 붙들고는 사뿐사뿐

金色の月が僕らを見ていた
킨이로노 츠키가 보쿠라오 미테이타
금빛 달이 우리를 보고 있었어

このまま
코노 마마
지금 이대로

バニーあなたの裏側へ
바니- 아나타노 우라가와에
버니, 당신의 뒷편으로

言葉にできないままでいいさ
코토바니 데키나이 마마데 이이사
말로 다 못하더라도 괜찮으니까

飛び跳ねて ふらり 捕まえて はらり
토비하네테 후라리 츠카마에테 하라리
뛰어올라 팔랑팔랑, 붙잡고는 살랑살랑

金色の月に触れてみたいよ
킨이로노 츠키니 후레테미타이요
금빛 달을 만져보고 싶어

バニーあなたのことだけは
바니- 아나타노 코토다케와
버니, 오직 당신만큼은

言葉にできないままでいいさ
코토바니 데키나이 마마데 이이사
말로 다 못하더라도 괜찮으니까

飛び跳ねてみても捕まえられない
토비하네테미테모 츠카마에라레나이
뛰어올라봐도 도저히 붙잡을 수 없어

金色の月に触れてみたいや 嫌
킨이로노 츠키니 후레테미타이야 이야
금빛 달을 만져보고 싶은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