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9. 00:11ㆍ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微熱 望むまま
약간의 열기를, 바라는 대로
https://youtu.be/plpVOHqh3lA?si=H8cv6lbbu5tcDIJy
はるか先の想像力くれた
하루카 사키노 소-조-료쿠 쿠레타
머나먼 미래를 상상할 수 있게 해줬던
夢を見てしまうな
유메오 미테시마우나
그 꿈을 꾸게 되었어
春はルピナスの花を覚えた
하루와 루피나스노 하나오 오보에타
봄에는 루피너스라는 꽃을 기억했지
気づいてくれる 気まず
키즈이테쿠레루 키마즈
알아봐주는구나, 어색하네
冬は形あるもの煮込んだ
후유와 카타치 아루 모노 니콘다
겨울에는 형체 있는 것들을 넣고 끓였지
廊下は冷たいのがいい
로-카와 츠메타이노가 이이
복도는 쌀쌀한 편이 나아
明日の予定を共に立てた
아시타노 요테이오 토모니 타테타
내일 뭐할지도 같이 정했었지
汗が混み合ってしまう
아세가 코미앗테시마우
땀이 뒤섞여 흘러내리네
解釈違いの以心伝心
카이샤쿠 치가이노 이신덴신
해석이 엇갈린 이심전심
浄化されてゆく変幻自在な倍音
죠-카사레테유쿠 헨겐지자이나 바이온
점점 정화되어가는 신출귀몰한 배음
winwinでいたいけど
윈윈데 이타이케도
winwin하고 싶긴 한데
近づいてもいいの?
치카즈이테모 이이노
가까워져도 되는 거야?
追いかけても 問いかけても また
오이카케테모 토이카케테모 마타
뒤를 따라가도 질문을 던져봐도 또 다시
迷宮 担うばかり
메-큐- 니나우바카리
미궁을 맴돌 뿐이야
熱を帯びた言葉たちが
네츠오 오비타 코토바타치가
감정이 실린 말들이 멋대로
やんちゃする
얀챠스루
튀어나오네
都市伝説的に いずれ解る
토시덴세츠테키니 이즈레 와카루
도시전설처럼 언젠가는 알게 될
形なき秤
카타치나키 하카리
형체 없는 저울 아래
安心させて 緊張させて
안신사세테 킨쵸-사세테
안심시켰다가 또 긴장하게 만드는
奇妙な今世
키묘-나 콘세
기묘한 이 세상에서
微熱 望むまま
비네츠 노조무 마마
약간의 열기를, 바라는 대로
夏は丸い綿飴くれた
나츠와 마루이 와타아메 쿠레타
여름에는 동그란 솜사탕을 주었지
溶けるけど甘い記憶包まれる
토케루케도 아마이 키오쿠 츠츠마레루
녹아 사라져도 달콤한 기억이 나를 감싸줘
秋は歴史に残す文化祭の準備して
아키와 레키시니 노코스 분카사이노 쥰비시테
가을에는 역사에 남을 만한 학교 축제를 준비하고
風が吹けば 触れた
카제가 후케바 후레타
바람이 불면 스치듯 닿았어
微熱 望むまま
비네츠 노조무 마마
약간의 열기를, 바라는 대로
君が 望むなら
키미가 노조무나라
만약 네가 바란다면
追いかけても 問いかけても また
오이카케테모 토이카케테모 마타
뒤를 따라가도 질문을 던져봐도 또 다시
迷宮 担うばかり
메-큐- 니나우바카리
미궁을 맴돌 뿐이야
熱を帯びた言葉たちが
네츠오 오비타 코토바타치가
감정이 실린 말들이 멋대로
やんちゃする
얀챠스루
튀어나오네
都市伝説的に いずれ解る
토시덴세츠테키니 이즈레 와카루
도시전설처럼 언젠가는 알게 될
形なき秤
카타치나키 하카리
형체 없는 저울 아래
安心させて 緊張させて
안신사세테 킨쵸-사세테
안심시켰다가 또 긴장하게 만드는
奇妙な今世
키묘-나 콘세
기묘한 이 세상에서
皮膚を引っ張って順応して
히후오 힛팟테 쥰노-시테
피부를 잡아당기자 순순히
" わたしだけ はかってたよ "
와타시다케 하캇테타요
" 딱 나만 알고 이썼다구 "(역주: 앞 소절의 '피부를 잡아당긴다'는 가사, 그리고 히라가나로만 적혀있는 점으로 보아 '私だけ分かってたよ(나만 알고 있었다고)'에서 발음이 어긋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舞い上がったどの瞬間も
마이아갓타 도노 슌칸모
잔뜩 들떴던 모든 순간들도
" 冗談なんて一つもない "
죠-단난테 히토츠모 나이
" 웃기려고 한 말 아냐 "
言えなかった言葉の方が
이에나캇타 코토바노 호-가
말하지 못했던 말들이
ずっと根っこに宿るけれど
즛토 넷코니 야도루케레도
줄곧 깊은 곳에 머물겠지만
今なら明かせちゃうかな
이마나라 아카세챠우카나
지금이라면 밝혀낼 수 있을까
わたしから
와타시카라
내가 직접
魔ー
마-
뭐어...
追いかけても 問いかけても また
오이카케테모 토이카케테모 마타
뒤를 따라가도 질문을 던져봐도 또 다시
迷宮 担うばかり
메-큐- 니나우바카리
미궁을 맴돌 뿐이야
熱を帯びた言葉たちが
네츠오 오비타 코토바타치가
감정이 실린 말들이 멋대로
やんちゃする
얀챠스루
튀어나오네
都市伝説的に いずれ解る
토시덴세츠테키니 이즈레 와카루
도시전설처럼 언젠가는 알게 될
形なき二人
카타치나키 후타리
형체 없는 두 사람
安心させて 緊張させて
안신사세테 킨쵸-사세테
안심시켰다가 또 긴장하게 만드는
奇妙な本音
키묘-나 혼네
기묘한 속마음
微熱 望むまま
비네츠 노조무 마맛
약간의 열기를, 바라는 대로
っ魔
마
쪽!(역주: MV의 맥락이나 들리는 소리로 보아, '魔'의 의미보다는 입맞춤의 의성어에 가까워보입니다.)
애니메이션 <아하렌 양은 알 수가 없어> 2기 오프닝으로 타이업된 곡입니다. 즛토마요의 가사가 늘 그렇긴 하지만, 무슨 맥락인지 머리에 잘 안 들어오죠. 그래도 ACAね 특유의 여리면서도 질긴 보컬이 아주 야무지게 뽑혀서 참 좋습니다. 부드러운 보컬과 현악기에 일렉 기타 같은 밴드 악기가 더해진 게, 어딘가 이질적인데도 잘 어울리는 점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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