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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ゃんみな(챤미나)

ちゃんみな(챤미나) - ハレンチ(파렴치) [가사/발음/번역]

by 번역하는도시쥐 2026. 3. 9.
君の匂いが消えて
너의 향기마저 지워져서

一人になったらどうしよう
혼자가 되어버리면 어쩌지

https://youtu.be/L3P0LgwuPPo?si=DQtUOzQD9Ylv-3jr

MV

 
https://www.youtube.com/watch?v=rRCUgDWq_5U

THE FIRST TAKE 버전

 
音沙汰ないから帰ったの
오토사타나이카라 카엣타노
아무 연락 없길래 돌아갔어
 
君しかいないとか言ってよ
키미시카 이나이토카 잇테요
너밖에 없다는 말 좀 해줄래
 
ふらつきたいから愛したの
후라츠키타이카라 아이시타노
휘청이고 싶어서 사랑했는걸
 
タリラリラッタッタララ
타리라리랏탓타라라
 
愛に憶えがあるから
아이니 오보에가 아루카라
사랑에 남은 추억 때문에
 
花を描いたの
하나오 카이타노
꽃을 그렸던 거야
 
大人びてしまった私は
오토나비테시맛타 와타시와
어른이 되어버리고 만 나는
 
気の色で遊んでいたの
키노 이로데 아손데이타노
분위기를 타 놀고 있었지
 
あっちもこっちも体を任せてみても
앗치모 콧치모 카라다오 마카세테미테모
여기고 저기고 온몸을 다 기대어봐도
 
なんでもなんでもなんでもなんでもないの
난데모 난데모 난데모 난데모 나이노
아무 일도, 아무 일도, 아무 일도, 아무 일도 없는걸
 
騒がしい騒がしい騒がしいこの浮き心に
사와가시이 사와가시이 사와가시이 코노 우키고코로니
어지럽고, 어지럽고, 어지러운, 이 들뜬 마음을
 
誰が気付くと言うの
다레가 키즈쿠토 이우노
대체 누가 알아준다는 건데
 
どうでもいいから泣いたの
도-데모 이이카라 나이타노
어찌되든 상관 없어서 울어버렸어
 
乱れ心も抱いてよ
미다레고코로모 다이테요
흐트러진 마음까지 안아줘
 
代わりになんかよこしてよ
카와리니 난카 요코시테요
그 대신 아무거나 넘겨줄래
 
タリラリラッタッタララ
타리라리랏탓타라라
 
Yeah, yeah, yeah, yeah 忘れた
예 예 예 예 와스레타
Yeah, yeah, yeah, yeah 잊어버렸어
 
なんの感覚もないやいやい
난노 칸카쿠모 나이야이야이
아무 느낌조차 없는걸
 
Yeah, yeah, yeah, yeah 忘れた
예 예 예 예 와스레타
Yeah, yeah, yeah, yeah 잊어버렸어
 
あなたを失ったから
아나타오 우시낫타카라
너를 잃고 말았으니까
 
Go ahead and take me out
얼른 여기서 날 꺼내줘
 
イタイわ Tokyo sound
이타이와 토-쿄- 사운드
가슴 아프네, Tokyo sound
 
都会は大嫌い
토카이와 다이키라이
도시는 질색이야
 
怒りっぽくて冷たい
오코릿포쿠테 츠메타이
짜증이 많으면서도 무뚝뚝해
 
忙しくて愛らしい
이소가시쿠테 아이라시이
성가신데도 사랑스러워
 
血色のない私はhigh
켓쇼쿠노 나이 와타시와 하이
핏기 없이 창백한 나는 high
 
誰彼いるのに誰もいないわ
다레카레 이루노니 다레모 이나이와
모두가 다 있지만 아무도 없는걸
 
どこにどこにどこにあるのかしら
도코니 도코니 도코니 아루노카시라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숨어있으려나
 
感謝も愛も込められやしない
칸샤모 아이모 코메라레야 시나이
고마움도, 사랑도, 담을래야 담을 수 없어
 
何度も何度も何度も気にしてるわ
난도모 난도모 난도모 키니 시테루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신경 쓰이는걸
 
悪意に泣いた日から
아쿠이니 나이타 히카라
악의에 지쳐 울던 날부터
 
風が強い夜が明けて
카제가 츠요이 요가 아케테
바람이 거세던 밤이 지나고
 
君の匂いが消えて
키미노 니오이가 키에테
너의 향기마저 지워져서
 
一人になったらどうしよう
히토리니 낫타라 도- 시요-
혼자가 되어버리면 어쩌지
 
タリラリラッタッタララ
타리라리랏탓타라라
 
音沙汰ないから泣いたの
오토사타나이카라 나이타노
아무 연락 없어서 울어버렸어
 
君しかいないから帰ったの
키미시카 이나이카라 카엣타노
너밖에는 없어서 돌아갔어
 
愛されたいから愛したの
아이사레타이카라 아이시타노
사랑받고 싶어서 사랑했는걸
 
タリラリラッタッタララ
타리라리랏탓타라라
 
Yeah, yeah, yeah, yeah 忘れた
예 예 예 예 와스레타
Yeah, yeah, yeah, yeah 잊어버렸어
 
なんの感覚もないやいやい
난노 칸카쿠모 나이야이야이
아무 느낌조차 없는걸
 
Yeah, yeah, yeah, yeah 忘れた
예 예 예 예 와스레타
Yeah, yeah, yeah, yeah 잊어버렸어
 
あなたを失ったから
아나타오 우시낫타카라
너를 잃고 말았으니까


 
번역이 이미 많이 나와있죠. 유명하다는 말도 슬슬 진부할 정도로요.
챤미나를 좋아하긴 했다만 앨범 하나하나에 얽힌 내막까지 전부 찾아볼 만큼의 골수팬은 아니었습니다. 때문에 이 곡도 적당한 실연 계열의 사랑 노래로 받아들였고, 그 정도만 아는 채로 원곡 라이브 커버 가릴 것 없이 많은 <파렴치>를 들어 왔죠.

딱 이 정도를 길게 늘려 쓴 수준의 감상만을 별 생각 없이 적어놓고 나니 코멘트가 너무 조악해 보여, 잠깐 아이디어나 얻을 겸 인터뷰를 좀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상당히 뜻밖인 감성의 인터뷰와 칼럼들이 보이더라고요. 네다섯 편을 전부 읽고 돌아와보니 제 글은 훨씬 더 조악해져 있었어요. 처음부터 핀트를 단단히 잘못 잡았던 거겠죠.

그래서 기존 코멘트는 모조리 갈아엎고, 구글에서 찾은 기사들 중 마음에 드는 두 개를 옮겨두었습니다. 모쪼록 잘 읽어주세요.



롤링 스톤 재팬 / 챤미나가 말하는, 슬럼프를 벗어나 다다르게 된 3rd 정규 앨범 <파렴치>
https://rollingstonejapan.com/articles/detail/36554

ちゃんみなが語る、スランプを抜けて辿り着いた3rdアルバム『ハレンチ』 | Rolling Stone Japan(ロー

ちゃんみなが、メジャー3rdアルバム『ハレンチ』を2021年10月13日にリリースする。前作『Never Grow Up』から約2年ぶりとなる今作には、『関ジャム 完全燃SHOW』の<音楽プロデューサーが選ぶ2020

rollingstonejapan.com

 
(전략)
 

ーその「美人」を経て、3作目となるアルバム『ハレンチ』が完成しました。1曲目が「太陽」というのが意外だなと思ったんですけど、曲の並びはどういうふうに決めていったんですか?
ー 그 <미인>을 거쳐, 세 번째 정규 앨범 <파렴치>가 완성되었죠. 첫 곡을 <태양>으로 둔 게 조금 의외였는데, 곡 순서는 어떤 식으로 정해진 건가요?

私の場合、曲順は結構スッて決まるタイプなんですけど、今回は2日ぐらいかかったのかな。いろいろな人と話をして決めました。「太陽」の制作過程を話すと長くなるんですけど、曲を書けないスランプに陥ったんですよ。「美人」の後の賢者タイムみたいなものがあったり、ライブもあったり、コロナ禍で外にも出れず遊びにも行ってなかったので日常生活での刺激がなくて。私、音楽を作れないかもしれない……って2〜3ヶ月間くらいなってしまったんです。
저 같은 경우는 곡 순서를 은근히 슥 정해버리는 타입인데요, 이번에는 이틀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정했습니다. <태양>의 제작 과정을 이야기하자면 길어지겠지만, 곡을 못 쓸 것 같다는 슬럼프에 빠져 있었거든요. <미인>을 쓴 뒤에 현자타임 같은 것도 왔었고, 공연도 했었고, 코로나 때문에 밖에도 못 나가서 놀러가지도 못했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자극이 없었어요. '나, 음악 못 만들 수도 있겠는데......' 싶던 시간이 2~3달 정도 있었습니다.


ーそんな重いスランプがあったんですね。
ー 그런 무거운 슬럼프를 겪으셨군요.

そんな中で「ハレンチ」ができて、やっとスランプを抜けた感があったんです。あー私が今やりたかったことってこれだなと、やっと分かった感じがして。そこから抜けて気持ちよくスカ―ンってできた曲が「太陽」だったんです。やっと復活したみたいな感覚だったので、頭にふさわしいなと思って1曲目にしました。
그러는 와중에 <파렴치>가 만들어져서, 드디어 슬럼프를 극복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 내가 지금 하고 싶었던 건 이거였구나 하고, 이제야 알게 된 것 같았죠. 거기서 빠져나와서 즐겁게 스윽 만든 곡이 바로 <태양>이었구요. 드디어 부활했다 싶은 느낌을 받아서, 맨 앞 곡에 어울린다고 생각해 첫 곡으로 넣게 되었습니다.


ーちなみに、これまでの活動で曲ができないスランプはあったんですか?
ー 덧붙여서, 지금까지의 활동 기간 중에 곡이 잘 나오지 않는 슬럼프가 더 있었나요?

なかったんです。だから、びっくりしました。もう才能なくしたのかなと思って、警察に「落としものしたんですけど」って言いに行こうかと思うぐらいやばかったですね(笑)。
없었죠.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이제 재능이 사라져버린 것 같아서, 경찰서에 가서 "뭘 좀 잃어버렸는데요" 하고 말하러 가야 되나 싶을 만큼 쉽지 않았죠(웃음).


ーあははは。それだけ「美人」はちゃんみなさんの全身全霊を込めた作品だったわけですね。
ー 아하하하. 그만큼 <미인>은 챤미나 씨가 정말 온 힘을 다해 만든 작품이란 거군요.

そう。MVも含めてカロリーが高かった。すごく大変だった思い出があります。ライブに関しても前回のツアーは、コロナの影響で声を出せないというのもあって物語調にしたんですよ。その脚本を書いたり、曲順や演出を考えたり、結構出し切っちゃっていて。何もしたくないってなっちゃっていたんですよね。
네. MV 포함해서 신경쓸 게 참 많았죠.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공연 관련해서도 저번 투어는 코로나 때문에 호응이 힘들었다 보니 스토리 위주로 구성하게 되었거든요. 그 각본도 써야지, 곡조나 연출도 생각해야지, 꽤 이거저거 끌어다 쓰곤 했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었죠.
 

ースランプを抜けたきっかけは何だったんですか?
ー 슬럼프를 벗어나게 된 계기는 어떤 것이었나요?

コロナの関係で2週間くらい制作期間が空いちゃったときがあったので、久しぶりに自分で1から曲を作ってみたんですよ。今作で私はJ-POPに寄り添いたかったので、J-POPをすごく好きな仲良い友だちの作家に「ちょっとアレンジ手伝ってくれないか」とトラックメイクとかをお願いして。最初はデモぐらいのものができればいいなと思って、その人の家に行って作っていたら「ハレンチ」ができちゃって。「あーなんかできちゃった」って(笑)。そのままその人に制作に入ってもらったんです。
코로나 때문에 2주 정도 제작 기간이 비게 된 때가 있었는데, 간만에 혼자서 처음부터 곡을 만들어봤거든요. 전 이번 앨범을 J-POP에 가깝게 가고 싶었어서 J-POP을 엄청 좋아하는 친한 친구 작가한테 "편곡 좀만 도와줄래"라고 비트 만들어달라는 식으로 부탁을 했죠. 처음엔 데모 정도로나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그 친구네 집까지 가서 만들어봤더니 <파렴치>가 나왔어요(웃음). 그대로 그 사람을 제작에 넣었죠.

(중략)

ーアルバムタイトルを、カタカナで『ハレンチ』にしたのもびっくりしました。
ー 앨범 타이틀을 카타카나로 <파렴치(하렌치)>로 해두신 부분도 조금 놀랐습니다.

ハレンチって言葉って、ちょっとマイナスな時に使われるイメージがあると思うんですよ。「いやー、あの子ハレンチだよね」とか「それはちょっとハレンチだわ」とか。そもそもハレンチって日本語なんですよ。でも、英語だと思っている人も結構いるし、本当の意味をあまり知らない。恥知らずとか、恥を恥とも思わないとか、そういう強い意味なんです。言葉自体はすごく強い意味を持っているのに、人が思うイメージがちょっとズレていたり、どこ出身の言葉なのか分からない。そういうのを含めて私っぽいなと思ったんですよね。私と似ているものを感じる。人が私に抱いているイメージとか、私が本当は示したいものとか、そういうものが詰まっている感じがして、『ハレンチ』にしました。
카타카나로 적은 파렴치(하렌치)에는, 조금 부정적인 상황에 쓰인다는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 걔 진짜 파렴치하다니까"라든지 "그건 좀 파렴치하다"라든지. 애초에 파렴치는 일본어지만 영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제법 있는 편이고(역주: '파렴치'는 복잡한 한자 부수 탓에 주로 한자(破廉恥) 대신 카타카나(ハレンチ)로 표기합니다.), 진짜 의미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죠. 부끄러움을 모른다거나, 부끄러운 일을 부끄러운 줄 모른다거나 하는, 그런 강한 의미거든요. 단어 자체는 굉장히 강한 의미를 갖고 있는데, 사람마다 생각하는 이미지가 조금씩 엇나가거나, 어디에서 온 말인지 통 모르겠는. 그런 것들까지 포함해서 뭔가 저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저와 닮은 무언가를 느꼈구요. 남들이 저에 대해 품고 있는 이미지나, 제가 정말 드러내고 싶은 것들이나, 그런 것들이 뭉쳐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파렴치>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結構スッと浮かんできた言葉なんですか?
ー 꽤 간단하게 떠오른 단어였나요?

そうですね。2年前ぐらいに思い浮かんでいました。
그런 셈이죠. 2년 전쯤 떠오른 것 같네요.

(후략)



utaten / 챤미나 <파렴치>는 사랑 노래가 아니다!? 가사의 의미를 고찰
https://utaten.com/specialArticle/index/7520

ちゃんみな「ハレンチ」は恋愛の歌じゃない!?歌詞の意味を考察 | 歌詞検索サイト【UtaTen】

アルバム「ハレンチ」の表題曲! ハレンチ 歌詞 ちゃんみな 作詞 ちゃんみな作曲 ちゃんみな , BENA----------------音沙汰ないから帰ったの君しかいないとか言ってよふらつきたいから愛したの

utaten.com

일본을 대표하는 젊은 여성 래퍼 '챤미나'. 탁월한 음악성이나 개성적인 비주얼이 매력적인 그녀가, 2021년 10월에 세 번째 앨범 <파렴치>를 발매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표제곡인 <파렴치>의 가사 뜻을 풀어보겠습니다.



ー 앨범 <파렴치>의 표제곡!

音沙汰ないから帰ったの
아무 연락 없길래 돌아갔어
 
君しかいないとか言ってよ
너밖에 없다는 말 좀 해줄래
 
ふらつきたいから愛したの
휘청이고 싶어서 사랑했는걸
 
タリラリラッタッタララ
타리라리랏탓타라라

애수가 가득한 가사로 시작하는 이 곡은, 여성 아티스트 '챤미나'의 악곡 <파렴치>.
2021년 10월에 발매된 3rd 정규 앨범 <파렴치>의 표제곡입니다.

얼핏 보자면 슬픈 사랑을 하고 있는 여성의 시선에서 쓰인 곡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곡은 챤미나가 '음악'이나 '작곡'에 대한 감정을 노래한 곡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슬럼프에 빠져있던 당시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인터뷰에서 말하고 있죠.

愛に憶えがあるから
사랑에 남은 추억 때문에
 
花を描いたの
꽃을 그렸던 거야
 
大人びてしまった私は
어른이 되어버리고 만 나는
 
気の色で遊んでいたの
분위기를 타 놀고 있었지

あっちもこっちも体を任せてみても
여기고 저기고 온몸을 다 기대어봐도
 
なんでもなんでもなんでもなんでもないの
아무 일도, 아무 일도, 아무 일도, 아무 일도 없는걸
 
騒がしい騒がしい騒がしいこの浮き心に
어지럽고, 어지럽고, 어지러운, 이 들뜬 마음을
 
誰が気付くと言うの
대체 누가 알아준다는 건데

위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생각해보면 '꽃'은 '음악'을 가리키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気の色'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지만, 한자를 보고 생각해보자면 '분위기' 정도의 뜻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해, 여기서는 다양한 종류의 곡을 만들어왔다는 것, 그리고 그러는 가운데 많은 망설임과 갈등을 겪었다는 것을 노래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ー '파렴치=/=철면피'가 챤미나 스타일!

どうでもいいから泣いたの
어찌되든 상관 없어서 울어버렸어
 
乱れ心も抱いてよ
흐트러진 마음까지 안아줘
 
代わりになんかよこしてよ
그 대신 아무거나 넘겨줄래
 
タリラリラッタッタララ
타리라리랏탓타라라
 
Yeah, yeah, yeah, yeah 忘れた
Yeah, yeah, yeah, yeah 잊어버렸어
 
なんの感覚もないやいやい
아무 느낌조차 없는걸
 
Yeah, yeah, yeah, yeah 忘れた
Yeah, yeah, yeah, yeah 잊어버렸어
 
あなたを失ったから
너를 잃고 말았으니까

연인에게 차이고 깊이 상심해있는 여성의 마음을 나타낸 듯 합니다.

'곡을 못 쓰겠다'는 절망감은 '연인에게 마음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기분과 통하는 점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덧붙여서, 챤미나는 '파렴치'라는 제목에 '철면피'라는 의미를 담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파렴치에는 '부끄러운 일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는 강한 의미가 담겨있다고, 위의 인터뷰에서 말하고 있거든요.

마음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것, 곡을 쓸 수 없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메시지일 수도 있겠어요.

한편, 다음 가사에서는 슬럼프로 고생 중인 기분이 엿보입니다.

강한 이미지를 가진 챤미나이기에 더욱, 이쪽으로서도 마음이 조금 아파지네요.

Go ahead and take me out
얼른 여기서 날 꺼내줘
 
イタイわ Tokyo sound
가슴 아프네, Tokyo sound
 
都会は大嫌い
도시는 질색이야
 
怒りっぽくて冷たい
짜증이 많으면서도 무뚝뚝해
 
忙しくて愛らしい
성가신데도 사랑스러워
 
血色のない私はhigh
핏기 없이 창백한 나는 high
 
誰彼いるのに誰もいないわ
모두가 다 있지만 아무도 없는걸
 
どこにどこにどこにあるのかしら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숨어있으려나
 
感謝も愛も込められやしない
고마움도, 사랑도, 담을래야 담을 수 없어
 
何度も何度も何度も気にしてるわ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신경 쓰이는걸
 
悪意に泣いた日から
악의에 지쳐 울던 날부터

'악의'라는 건 챤미나를 향한 악플을 가리키는 걸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곡의 배경을 모르고 듣는다면 계속해서 연애에 관한 곡으로도 읽힐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한 포인트입니다.

챤미나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참 훌륭하다는 게 느껴져요.



ー 역시 '네'가 좋아

音沙汰ないから泣いたの
아무 연락 없어서 울어버렸어
 
君しかいないから帰ったの
너밖에는 없어서 돌아갔어
 
愛されたいから愛したの
사랑받고 싶어서 사랑했는걸
 
タリラリラッタッタララ
타리라리랏탓타라라

마지막 후렴에서는 '너=음악'임이 드러납니다.

'사랑받고 싶어서 사랑했는걸'이라는 가사는, 음악뿐 아니라 사람에게 대입해봐도 들어맞네요.

'사랑받기 위해서는, 우선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가르쳐주고 있는 것 같아요.

Yeah, yeah, yeah, yeah 忘れた
Yeah, yeah, yeah, yeah 잊어버렸어
 
なんの感覚もないやいやい
아무 느낌조차 없는걸
 
Yeah, yeah, yeah, yeah 忘れた
Yeah, yeah, yeah, yeah 잊어버렸어
 
あなたを失ったから
너를 잃고 말았으니까

'너(음악)'가 없으면, 그 어떤 감각도 사라져버리죠.

그만큼이나 챤미나에게 있어 음악은 소중한 것이었다는 것 같습니다.

슬럼프를 벗어난 챤미나가 이후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이번 정규를 들으며 기대를 품고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