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い通りにいかないのは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는 건
想いだけじゃ足りないから
생각만으론 부족하단 거니까
https://youtu.be/UeAGvmvTxLA?si=xPYDtCnLxlxr5FpD
時を止めてよ 叶うなら
토키오 토메테요 카나우나라
시간을 멈추어줘, 할 수 있다면
2人 触れられないまま go on
후타리 후레라레나이 마마 고 온
우리는 서로 닿지 못한 채로 go on
でも答えは見えないままで slowly
데모 코타에와 미에나이 마마데 슬로울리
그래도 정답은 보이지 않는 채 slowly
揺れて sweet dream
유레테 스윗 드림
살랑이며 sweet dream
降り続けてよ rain rain
후리츠즈케테요 레인 레인
끊임없이 내려줘 rain rain
何もかもを流してほしいんだ
나니모카모오 나가시테호시인다
모든 걸 다 씻어내주었으면 해
溢れ出す heat どこまでも deep
아후레다스 힛 도코마데모 딥
넘쳐흐르는 heat, 어디까지나 deep
傘の中には me & you
카사노 나카니와 미 앤 유
우산 아래에는 오직 me & you
行き先も知らぬまま
이키사키모 시라누 마마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채로
探す僕らだけにある answer
사가스 보쿠라다케니 아루 안사-
찾아다니는 우리 속에만 숨겨진 answer
2人このまま dancing in the rain
후타리 코노 마마 댄싱 인 더 레인
둘이서 이대로 dancing in the rain
終わりはもう見えない forever
오와리와 모- 미에나이 포에버
끝은 이제 보이지 않을 거야, forever
Baby let me see your brown eyes
부디 내게 네 갈색 눈동자를 보여줘
So baby let me closer and more closer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I want you
네가 필요해
Baby let me see your beautiful hearts
부디 내게 아름다운 네 마음을 보여줘
So let me closer closer closer
가까이, 가까이, 가까이 다가갈 테니
Baby tell me why? Don't know why?
이유라도 말해줘, 너도 모르겠다고?
とか嘆いてても そう仕方ないし
토카 나게이테테모 소- 시카타 나이시
라며 넋두리해봤자 그래, 소용 없겠지
思い通りにいかないのは
오모이도오리니 이카나이노와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는 건
想いだけじゃ足りないから
오모이다케쟈 타리나이카라
생각만으론 부족하단 거니까
2人のこれからと
후타리노 코레카라토
앞으로의 우리 사이와
くだらないそのプライド
쿠다라나이 소노 프라이도
하찮은 그 자존심을
天秤にかけるなんて
텐빈니 카케루난테
열심히 저울질해봤자
終わってるのと same thing
오왓테루노토 세임 띵
이미 끝난 거나 same thing
Baby 甘い時が 満たす
베이비 아마이 토키가 미타스
Baby, 달콤한 시간으로 가득 찬
Tonight 夜明け狭間
투나잇 요아케 하자마
Tonight, 동이 트는 사이
終わりを告げた
오와리오 츠게타
작별을 고했던
心が 今もう broken
코코로가 이마 모- 브로큰
마음은 이미 broken
Can't go back... (Can't go back)
돌아갈 수 없어... (돌아갈 수 없어)
行き先も知らぬまま
이키사키모 시라누 마마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채로
探す僕らだけにある answer
사가스 보쿠라다케니 아루 안사-
찾아다니는 우리 속에만 숨겨진 answer
2人このまま dancing in the rain
후타리 코노 마마 댄싱 인 더 레인
둘이서 이대로 dancing in the rain
終わりはもう見えない forever
오와리와 모- 미에나이 포에버
끝은 이제 보이지 않을 거야, forever
Baby let me see your brown eyes
부디 내게 네 갈색 눈동자를 보여줘
So baby let me closer and more closer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I want you
네가 필요해
Baby let me see your beautiful hearts
부디 내게 아름다운 네 마음을 보여줘
So let me closer closer closer
가까이, 가까이, 가까이 다가갈 테니
Don't let you go
널 보낼 순 없어
いつになっても 同じような
이츠니 낫테모 오나지요-나
아무리 지나도 한결같이
土砂降りの中で 2人は
도샤부리노 나카데 후타리와
쏟아지는 장대비 속에 우리는
冷えた体 温めるよう
히에타 카라다 아타타메루요-
차가워진 몸을 녹이려
何度も寄り添っていた
난도모 요리솟테이타
몇 번이고 서로 달라붙어왔지
なのにまだ一つには なれないまま
나노니 마다 히토츠니와 나레나이 마마
그런데도 아직 하나가 되지 못한 채로
So close to you, to you baby, to you baby
이렇게나 너와 가까운데도, 가까운데도
晴れた空 穏やかに
하레타 소라 오다야카니
맑은 하늘 아래를 편한 마음으로
歩ける日が いつ来るのか
아루케루 히가 이츠 쿠루노카
걸을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까
不安なまま
후안나 마마
불안을 안고
付かず離れずをいつまでも
츠카즈 하나레즈오 이츠마데모
붙지도 떨어지지도 못한 채 언제까지나
そう round & round
소- 라운드 앤 라운드
그래, round & round
それでもまだ I wanna know you
소레데모 마다 아이 워너 노 유
그렇지만 아직 I wanna know you
So baby I need you
그러니까, 네가 필요해
you, you, you
行き先も知らぬまま
이키사키모 시라누 마마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채로
探す僕らだけにある answer
사가스 보쿠라다케니 아루 안사-
찾아다니는 우리 속에만 숨겨진 answer
2人このまま dancing in the rain
후타리 코노 마마 댄싱 인 더 레인
둘이서 이대로 dancing in the rain
終わりはもう見えない forever
오와리와 모- 미에나이 포에버
끝은 이제 보이지 않을 거야, forever
Baby let me see your brown eyes
부디 내게 네 갈색 눈동자를 보여줘
So baby let me closer and more closer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I want you
네가 필요해
Baby let me see your beautiful hearts
부디 내게 아름다운 네 마음을 보여줘
So let me closer closer closer
가까이, 가까이, 가까이 다가갈 테니


강한 리버브의 패드와 전반적으로 로파이한 질감으로, 별다른 설명 없이도 비 오는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곡입니다.
전주만 들었을 때는 하이톤이면서도 은근 묻히기 쉬운 SIRUP 특유의 톤을 어떻게 살릴지 궁금했는데, 아예 보컬에까지 에코를 걸어서 반주와 비슷한 느낌으로 녹여버린 게 정말 좋았어요. MV 마지막(4:01~4:18)에 아예 저음질로 빗소리를 넣어둔 것도 느낌 있네요.
가사는 무난하게 곡조와 어울리는 R&B 감성입니다.
2人のこれからとくだらないそのプライド
앞으로의 우리 사이와 하찮은 그 자존심을
天秤にかけるなんて終わってるのと same thing
열심히 저울질해봤자 이미 끝난 거나 same thing
いつになっても 同じような土砂降りの中で 2人は
아무리 지나도 한결같이 쏟아지는 장대비 속에 우리는
冷えた体 温めるよう何度も寄り添っていた
차가워진 몸을 녹이려 몇 번이고 서로 달라붙어왔지
なのにまだ一つには なれないまま
그런데도 아직 하나가 되지 못한 채로
So close to you, to you baby, to you baby
이렇게나 너와 가까운데도, 가까운데도
개인적으로는 권태기에 지친 커플의 이별 직후 같은 분위기로 읽힙니다. 가사 진행상 먼저 이별을 말한 쪽은 '너'일 테고, 화자는 아무리 잡으려 해도 도저히 가까워지지 않는 '너'에 대한 미련을 놓을 수 없는... 대강 그런 흐름처럼 보여요.
MV 속의 여배우가 비도 오지 않는 밤에 우비를 걸치고 있는 것도, 러닝타임 내내 수시로 뒤를 돌아보며 도망가는 것도, 그녀가 필사적으로 보고 도망가는 무언가가 우리에겐 보이지 않는 것도 모두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시청자일 뿐인 우리는 결국 화자를 통해 MV를 읽어낼 수밖에 없으니, 화자가 '너'를 이해할 수 없는 만큼 우리에게도 그녀의 행동이 이상하게 비치는 거겠죠. MV에서는 보이지 않는 그녀의 시선 속에는, 장대비가 쏟아지는 밤에 자신을 무섭게 쫓아오는 화자의 모습이 담겨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모로 참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곡입니다. 장마철에 들으면 정말 4살짜리 어린애처럼 훌쩍거릴 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