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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SAKI

AKASAKI - 徘徊(배회) [가사/발음/번역]

by 번역하는도시쥐 2026. 5. 2.
ほら来て 時間でも止めて
자 이리 와줘, 시간이라도 멈추고

洒落た夜を置いてくの そうやって
멋들어진 이 밤을 두고 가자, 그렇게

https://youtu.be/lcsOdkPICuQ?si=XJ6tFNobzXspwP91


夜を徘徊 君だけが咲き誇る
요루오 하이카이 키미다케가 사키호코루
밤을 배회해, 오직 너만이 흐드러지네

目まぐるしくときめき 笑うの
메마구루시쿠 토키메키 와라우노
아찔하게 설레며 웃음짓는 거야

ねぇ いっそのことキスをして
네- 잇소노 코토 키스오 시테
있지, 차라리 키스나 해줄래

この蠢く夜さえ 終わらせて
코노 우고메쿠 요루사에 오와라세테
이 꿈틀대는 밤에도 끝을 지어줘

素っ頓狂 うぶなフリして
슷톤쿄- 우부나 후리 시테
엉뚱하고 순진한 척을 하며

全方向 暴れ回るのさ
젠호-코- 아바레마와루노사
이리저리 설치고 다니는 거야

いかんせん 君の眼差し
이칸센 키미노 마나자시
슬프게도 너의 눈빛이

胸を打つたび そよ風が舞うのよ
무네오 우츠 타비 소요카제가 마우노요
가슴을 두드릴 때마다 산들바람이 불어오는걸

二三軒回ろ
니산켄 마와로
두세 집만 돌아보자

今夜酔いつぶれるのよ 3番線
콘야 요이츠부레루노요 산반센
오늘밤 마시다 쓰러질 거야, 3호선

ほら来て 時間でも止めて
호라 키테 지칸데모 토메테
자 이리 와줘, 시간이라도 멈추고

洒落た夜を置いてくの 4番線
샤레타 요루오 오이테쿠노 욘반센
멋들어진 이 밤을 두고 가자, 4호선

夜を徘徊 君だけが咲き誇る
요루오 하이카이 키미다케가 사키호코루
밤을 배회해, 오직 너만이 흐드러지네

目まぐるしくときめく ワンダーランド
메마구루시쿠 토키메쿠 완다-란도
아찔할 만큼 설레오는 원더랜드

君と徘徊 意味もなく 手を掴み
키미토 하이카이 이미모 나쿠 테오 츠카미
너와 배회해, 이유도 없이 손을 잡고는

目まぐるしくときめき 笑うの
메마구루시쿠 토키메키 와라우노
아찔하게 설레며 웃음짓는 거야

ねぇ いっそのことキスをして
네- 잇소노 코토 키스오 시테
있지, 차라리 키스나 해줄래

この蠢く夜さえ 終わらせて
코노 우고메쿠 요루사에 오와라세테
이 꿈틀대는 밤에도 끝을 지어줘

遊園地 うぶなフリして
유-엔치 우부나 후리 시테
놀이공원에서 순진한 척을 하며

全方向 暴れ回るのさ
젠호-코- 아바레마와루노사
이리저리 설치고 다니는 거야

いかんせん 街の眼差し
이칸센 마치노 마나자시
슬프게도 거리의 눈빛이

胸を打つたび 北風が舞うのよ
무네오 우츠 타비 키타카제가 마우노요
가슴을 두드릴 때마다 북풍이 불어오는걸

弱ってるネオン
요왓테루 네온
희미해진 네온사인

手を差し伸べるだけなの そうやって
테오 사시노베루다케나노 소-얏테
손을 내밀어주기만 하면 돼, 그렇게

ほら来て 時間でも止めて
호라 키테 지칸데모 토메테
자 이리 와줘, 시간이라도 멈추고

洒落た夜を置いてくの そうやって
샤레타 요루오 오이테쿠노 소-얏테
멋들어진 이 밤을 두고 가자, 그렇게

夜を徘徊 君だけが咲き誇る
요루오 하이카이 키미다케가 사키호코루
밤을 배회해, 오직 너만이 흐드러지네

目まぐるしく輝く ワンダーランド
메마구루시쿠 카가야쿠 완다-란도
아찔할 만큼 반짝이는 원더랜드

今日はバイバイ 意味も無く手を離し
쿄-와 바이바이 이미모 나쿠 테오 하나시
오늘은 바이바이, 이유도 없이 손을 놓고는

目まぐるしくときめき 笑うの
메마구루시쿠 토키메키 와라우노
아찔하게 설레며 웃음짓는 거야

ねぇ 二三軒回ろ
네- 니산켄 마와로
있지, 두세 집만 돌아보자

今夜酔いつぶれるのよ 3番線
콘야 요이츠부레루노요 산반센
오늘밤 마시다 쓰러질 거야, 3호선

ほら来て 時間でも止めて
호라 키테 지칸데모 토메테
자 이리 와줘, 시간이라도 멈추고

洒落た夜を置いてくの 4番線
샤레타 요루오 오이테쿠노 욘반센
멋들어진 이 밤을 두고 가자, 4호선

夜を
요루오
밤을

夜を徘徊 君だけが咲き誇る
요루오 하이카이 키미다케가 사키호코루
밤을 배회해, 오직 너만이 흐드러지네

目まぐるしくときめく ワンダーランド
메마구루시쿠 토키메쿠 완다-란도
아찔할 만큼 설레오는 원더랜드

君と徘徊 意味もなく 手を掴み
키미토 하이카이 이미모 나쿠 테오 츠카미
너와 배회해, 이유도 없이 손을 잡고는

目まぐるしくときめき 笑うの
메마구루시쿠 토키메키 와라우노
아찔하게 설레며 웃음짓는 거야

ねぇ いっそのことキスをして
네- 잇소노 코토 키스오 시테
있지, 차라리 키스나 해줄래

この蠢く夜さえ 終わらせて
코노 우고메쿠 요루사에 오와라세테
이 꿈틀대는 밤에도 끝을 지어줘

ねぇ 意味もなくキスをして
네- 이미모 나쿠 키스오 시테
있지, 별 이유 없이 키스해줄래

この蠢く夜さえ 終わらせて
코노 우고메쿠 요루사에 오와라세테
이 꿈틀대는 밤에도 끝을 지어줘


 

섬네일 뒤쪽에 'Bunny Girl'의 가게가 있는 게 또 좋네
0:16 슈가송과 비터스텝이랑 비슷하다
'Bunny Girl'에서 일 끝난 다음이나 쉬는 날에 대한 곡일까? '밤의 시작이야(Bunny Girl)' - '밤에도 끝을 지어줘(배회)', 이런 느낌으로 이어지는 것 같기도
밤의 거리를 배회한다고 하면 보통은 어둡거나 몰래 숨어서 할 것 같은 단어인데, 이 곡에서의 '배회'는 어딘가 두근거리고 즐거울 것처럼 들린다. 소년 시절의 모험심 같은 두근대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

인트로가 정말 깔끔해서, 처음 들었을 때 홀리기라도 한 듯 끝까지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각각의 악기가 치고 빠지는 타이밍도 적당하고, 배경의 현란한 기타와 베이스로 듣는 맛도 챙기고 있으며, 무엇보다 전반적인 가사와 곡 진행부터가 묘한 설렘을 머금고 있어 편하게 흘리며 듣기 제격이죠.

 

같은 진행을 조금 자주 반복하는 감은 있다만... 가사에서 나름의 변주를 주고 있기도 하고, 반복하는 멜로디 라인 자체가 좋다 보니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은 아닙니다. 특히 0:38~0:51에서 가볍게 오르락내리락하는 파트가 참 마음에 들어요. 2:06에서 한번 환기시켜준 뒤 마지막 후렴까지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편곡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