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 - 血流(혈류) [가사/발음/번역]

2024. 3. 15. 15:35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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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unngDZLwO4?si=eX0gQgH80yKX_uBP


グラついてた 今
구라츠이테타 이마
흔들리고 있었어, 지금

この心が 描いたストーリー
코노 코코로가 에가이타 스토-리-
이 마음이 그려낸 스토리

胸打つ鼓動 ずっと流れてる
무네 우츠 코도- 즛토 나가레테루
가슴 뛰는 고동이 계속 흐르고 있어

奇跡の色
키세키노 이로
기적의 빛깔이야

騒がしい通りを抜けて
사와가시이 토오리오 누케테
시끄러운 길거리를 빠져나와

路地裏で見つけたワームホール
로지우라데 미츠케타 와-무호-루
뒷골목에서 발견한 웜홀

触れないまま 日々を過ごしてた
후레나이 마마 히비오 스고시테타
가닿지 못한 채 일상을 보내왔었지

やるせない顔
야루세나이 카오
안타까운 표정이네

君の目を通してみたら
키미노 메오 토오시테미타라
너의 눈 안쪽을 꿰뚫어보면

どんな光が 差すんだろうか
돈나 히카리가 사슨다로-카
어떤 빛이 비치고 있을까

この世界では
코노 세카이데와
이 세상에서는

いくら動いても眠れないまま
이쿠라 우고이테모 네무레나이 마마
아무리 움직여봐도 잠들 수는 없어

霞んだような 浮かれたような
카슨다요-나 우카레타요-나
희미해진 듯한, 들떠있는 듯한

新しい風が吹いたんだ
아타라시이 카제가 후이탄다
새로운 바람이 불어왔어

塞げない穴 夜に空いたら
후사게나이 아나 요루니 아이타라
막히지 않는 구멍을, 밤에 뚫은 뒤엔

鍵を持って出てゆこう
카기오 못테 데테유코-
열쇠를 가지고 나가자

グラついてた 今
구라츠이테타 이마
흔들리고 있었어, 지금

この心が 描いたストーリー
코노 코코로가 에가이타 스토-리-
이 마음이 그려낸 스토리

胸打つ鼓動 ずっと流れてる
무네 우츠 코도- 즛토 나가레테루
가슴 뛰는 고동이 계속 흐르고 있어

奇跡の色
키세키노 이로
기적의 빛깔이야

わからないまま ただ
와카라나이 마마 타다
알지 못하는 채로 그저

この心が 近づく方に
코노 코코로가 치카즈쿠 호-니
이 마음이 가까워지는 곳으로

君の向こう 走り抜けてゆけ
키미노 무코- 하시리누케테유케
너의 저편으로 끝까지 달려나가

遠い 遠い 場所
토오이 토오이 바쇼
멀고 먼 곳으로

未来の舞台に飛び込んでみよう
미라이노 부타이니 토비콘데미요-
미래의 무대에 뛰어들어보자

この気持ち 何て言えばいいの
코노 키모치 난테 이에바 이이노
이 기분을 뭐라 말하면 좋을까

説明つかないよ
세츠메- 츠카나이요
설명할 수가 없는걸

終演までは
슈-엔마데와
연극이 끝나기까지는

いつかの夜を いつかの朝を
이츠카노 요루오 이츠카노 아사오
언젠가의 밤을, 언젠가의 아침을

通って産声あげたんだ
토옷테 우부고에 아게탄다
넘어서 첫 울음을 내질렀어

目が覚めて まだ覚えていたら
메가 사메테 마다 오보에테이타라
잠에서 깨도 아직 기억하고 있다면

これしかないと 飛び出そうよ
코레시카 나이토 토비다소-요
이것밖에 없다며 뛰쳐나가자

震えながら 今
후루에나가라 이마
온몸을 떨면서, 지금

この夜空に 放つストーリー
코노 요조라니 하나츠 스토-리-
이 밤하늘에 풀어놓는 스토리

ふいに足が止まってしまっても
후이니 아시가 토맛테시맛테모
갑자기 두 발이 멈춰서버린다 해도

呼吸しながら
코큐-시나가라
숨을 쉬어가며

運命をまたいたら ただ
운메-오 마타이타라 타다
운명을 넘어선다면 그저

この身体が 近づく方に
코노 카라다가 치카즈쿠 호-니
이 몸이 가까워지는 곳으로

スピード上げて 時代を駆けてゆけ
스피-도 아게테 지다이오 카케테유케
속도를 올려서 힘껏 지금을 달려나가

少しずつ届く
스코시즈츠 토도쿠
조금씩 전해지네

いつかは離れ離れになっても
이츠카와 하나레바나레니 낫테모
언젠가는 뿔뿔이 흩어진다 해도

乗っかってただ進んでゆけ
놋캇테 타다 스슨데유케
올라탄 채로 그저 나아가

まだ響く 君の声
마다 히비쿠 키미노 코에
아직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グラついてた 今
구라츠이테타 이마
흔들리고 있었어, 지금

この心が 描いたストーリー
코노 코코로가 에가이타 스토-리-
이 마음이 그려낸 스토리

胸打つ鼓動 ずっと流れてる
무네 우츠 코도- 즛토 나가레테루
가슴 뛰는 고동이 계속 흐르고 있어

奇跡の色
키세키노 이로
기적의 빛깔이야

わからないまま ただ
와카라나이 마마 타다
알지 못하는 채로 그저

この心が 近づく方に
코노 코코로가 치카즈쿠 호-니
이 마음이 가까워지는 곳으로

君の向こう 走り抜けてゆけ
키미노 무코- 하시리누케테유케
너의 저편으로 끝까지 달려나가

遠い 遠い 場所
토오이 토오이 바쇼
멀고 먼 곳으로

遠い 遠い 場所
토오이 토오이 바쇼
멀고 먼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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