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タニタツヤ(키타니 타츠야) - 記憶の水槽(기억의 수조) [가사/발음/번역]

2024. 4. 12. 11:54キタニタツヤ(키타니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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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VfUQKRw8-8?si=XRVVjEDAB-RhKIba

안녕하세요 타니타 씨 버전(하츠네 미쿠)


https://youtu.be/nEv2fh42fpU?si=6HSH32HpOIM_TKkE

키타니 타츠야 셀프 커버 버전


* こんにちは谷田さん(안녕하세요 타니타 씨)은 키타니 타츠야의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명의입니다.

大嫌いな君の靴 海に沈めてしまって もう
다이키라이나 키미노 쿠츠 우미니 시즈메테시맛테 모-
정말 싫은 너의 신발이 바닷속에 가라앉아도 이젠

明日には忘れているから きっと君のことなんて
아시타니와 와스레테이루카라 킷토 키미노 코토난테
내일이면 잊어버릴 테니까, 분명 너 같은 건 말야

恋をしていた 飴玉のような
코이오 시테이타 아메다마노요-나
사랑을 했어, 알사탕 같은 사랑을

いつか溶けてしまうってことも思い出せなくなってさ
이츠카 토케테시마웃테 코토모 오모이다세나쿠 낫테사
그런 건 언젠가 녹아버린단 것도 떠오르질 않아서 말이지

溺れていた 海が凍りついた朝のように痛みの中で
오보레테이타 우미가 코오리츠이타 아사노요-니 이타미노 나카데
푹 빠져 있던 바다가 얼어붙는 아침처럼, 아픔 속에서

目を閉じて
메오 토지테
눈을 감아

大嫌いな君の靴 海に沈めてしまっても
다이키라이나 키미노 쿠츠 우미니 시즈메테시맛테모
정말 싫은 너의 신발이 바닷속에 가라앉아버려도

なにもかも覚えている
나니모 카모 오보에테이루
모든 걸 다 기억하고 있어

ただ、水槽が満ちて溢れ出した
타다 스이소-가 미치테 아후레다시타
그저, 수조가 꽉 차서 흘러넘친 것뿐이야

止まった時計の針、二度とは動かない心臓
토맛타 토케이노 하리 니도토와 우고카나이 신조-
멈춰버린 시곗바늘, 두 번 다신 뛰지 않을 심장

あの時見えていたはずの景色ですらも灰に消えるような
아노 토키 미에테이타 하즈노 케시키데스라모 하이니 키에루요-나
그때 분명 보았을 터인 경치마저도, 재로 변해 사라질 듯한

恋をしていた
코이오 시테이타
사랑을 했어

最後の記録で、君が煙になって冬の天井に消えてさ
사이고노 키로쿠데 키미가 케무리니 낫테 후유노 텐죠-니 키에테사
마지막 기록에서, 네가 연기가 되어 겨울 하늘로 사라졌으니까

凍りついた私の記憶の水槽は、今でも眠りの中だ
코오리츠이타 와타시노 키오쿠노 스이소-와 이마데모 네무리노 나카다
얼어붙은 내 기억의 수조는, 지금도 잠에 빠져있어

誰も死なない病棟のように、過去の手紙に溺れてしまえ
다레모 시나나이 뵤-토-노요-니 카코노 테가미니 오보레테시마에
아무도 죽지 않는 병동처럼, 옛날의 편지 속에 깊이 잠겨버려라

明日がもう来ないのならば 氷の底でさ
아시타가 모- 코나이노나라바 코오리노 소코데사
이제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얼음장 아래에서

春を夢見るだけ
하루오 유메미루다케
봄을 꿈꾸고 있을 뿐이야

恋をしている
코이오 시테이루
사랑을 하고 있어

飴玉のように記憶の海に溶けて、全てが灰色になっても
아메다마노요-니 키오쿠노 우미니 토케테 스베테가 하이이로니 낫테모
마치 알사탕처럼 기억의 바다에 녹아, 모든 게 다 잿빛으로 칠해져도

君が笑って私の選択を許してくれる
키미가 와랏테 와타시노 센타쿠오 유루시테쿠레루
너는 웃으며 나의 선택을 인정해주겠지

二人は水槽で沈んでいく
후타리와 스이소-데 시즌데이쿠
우리는 수조 깊이 가라앉아가

さよならが言えないまま 彼女はずっと夢を見て
사요나라가 이에나이 마마 카노죠와 즛토 유메오 미테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 채로, 그녀는 줄곧 꿈을 꾸며

今日が終わってまた今日が始まる朝でも、笑うだけだった
쿄-가 오왓테 마타 쿄-가 하지마루 아사데모 와라우다케닷타
오늘이 끝나고 다시 오늘이 시작되는 아침에도, 그저 웃을 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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