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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透(아스)

明透(아스) - HOME [가사/발음/번역]

by 번역하는도시쥐 2025. 9. 3.
何も言わなくてもいいから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僕を近くで見ていて欲しい
나를 가까이서 지켜봐줬으면 해

https://youtu.be/c-3mXlrdN-4?si=hJeSkb9y8Q8Lw2iL

 

命の数だけ物語が
이노치노 카즈다케 모노가타리가
하나의 생명마다 하나의 이야기가

生まれてくるのなら
우마레테쿠루노나라
태어나는 거라면

始まりと終わりだけは
하지마리토 오와리다케와
시작과 끝만큼은 누구에게나

等しく微笑むのでしょう
히토시쿠 호호에무노데쇼-
고르게 미소를 지어주겠지

産まれ響く歌は
우마레히비쿠 우타와
갓 태어나 울려퍼지는 노래는

導かれるように君へと向かう
미치비카레루요-니 키미에토 무카우
자연스레 이끌리듯이 너에게로 향하고

重ねた日々の記憶を
카사네타 히비노 키오쿠오
지내온 날들의 기억을

勲章と呼べる僕で居たい
쿤쇼-토 요베루 보쿠데 이타이
훈장이라 부를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어

何もかも違う僕らが
나니모카모 치가우 보쿠라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우리가

共に歩むことを選ぶなら
토모니 아유무 코토오 에라부나라
함께 걸어나가기를 택한다면

どんな感情も愛情も
돈나 칸죠-모 아이죠-모
그 어떤 감정도, 애정도

未来へと繋がる
미라이에토 츠나가루
미래로 이어질 거야

「命は巡る」その意味を確かめるように
이노치와 메구루 소노 이미오 타시카메루요-니
"생명은 돌고 돈다"는, 그 의미를 되새기듯이

ひとつずつ、解き明かそう。
히토츠즈츠 토키아카소-
하나씩 천천히, 밝혀나가자.

世界は今日も僕らを乗せて廻る
세카이와 쿄-모 보쿠라오 노세테 마와루
세상은 오늘도 우리를 싣고 돌아가

只今が愛しい
타다이마가 이토시이
지금 이 순간이 사랑스러워

この思い君にちゃんと伝えよう。
코노 오모이 키미니 챤토 츠타에요-
이 마음을 네게 제대로 전해줄게.

おかえりのキスを
오카에리노 키스오
잘 다녀왔다는 키스를

君が帰る場所はここにあるよ。
키미가 카에루 바쇼와 코코니 아루요
네가 돌아올 곳은 바로 여기에 있는걸.

見渡せば広がる
미와타세바 히로가루
눈 닿는 대로 펼쳐지는,

僕が描き紡いだこの景色が
보쿠가 에가키 츠무이다 코노 케시키가
내 손으로 그리고 엮어낸 이 풍경이

君にとって安らかな
키미니 톳테 야스라카나
네가 편한 마음으로

居場所になること祈ってた
이바쇼니 나루 코토 이놋테타
머물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라왔어

不確かなこの世界で
후타시카나 코노 세카이데
불확실한 이 세상 속에서

君と僕が巡り会えたこと
키미토 보쿠가 메구리아에타 코토
너와 내가 우연히 만나게 된 것처럼

どんな偶然も必然も
돈나 구-젠모 히츠젠모
어떤 우연도, 또 필연도

未来へと繋がる
미라이에토 츠나가루
미래로 이어질 거야

何も言わなくてもいいから
나니모 이와나쿠테모 이이카라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僕を近くで見ていて欲しい
보쿠오 치카쿠데 미테이테 호시이
나를 가까이서 지켜봐줬으면 해

「続けるよ、何があっても。」
츠즈케루요 나니가 앗테모
"이어나갈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それが君と僕を繋ぐ道だから
소레가 키미토 보쿠오 츠나구 미치다카라
그게 너와 나를 잇는 길이 되어줄 테니까

「命は巡る」その意味を確かめるように
이노치와 메구루 소노 이미오 타시카메루요-니
"생명은 돌고 돈다"는, 그 의미를 되새기듯이

ひとつずつ、解き明かそう。
히토츠즈츠 토키아카소-
하나씩 천천히, 밝혀나가자.

世界は今日も僕らを乗せて廻る
세카이와 쿄-모 보쿠라오 노세테 마와루
세상은 오늘도 우리를 싣고 돌아가

只今が愛しい
타다이마가 이토시이
지금 이 순간이 사랑스러워

この思い君にちゃんと伝えよう。
코노 오모이 키미니 챤토 츠타에요-
이 마음을 네게 제대로 전해줄게.

おかえりのキスを
오카에리노 키스오
잘 다녀왔다는 키스를

君が帰る場所はここにあるよ。
키미가 카에루 바쇼와 코코니 아루요
네가 돌아올 곳은 바로 여기에 있는걸.

 



영어에서 'home'은 단순한 집 이상으로 정신적인 고향의 의미가 강합니다. 가사에서는 그 의미를 그대로 가져와, '네'가 편히 쉴 수 있는 집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나를 가까이서 지켜봐줬으면 해'는 꼭 프로포즈처럼 들리기도 하고요. 전반적인 어투가 모난 부분 없이 정말 따뜻해서 번역이 즐거웠습니다.

데뷔 4주년 기념 세컨드 원맨에서 선공개된 곡입니다. 저는 유튜브 뮤직 위켄드로 처음 봤고요. 이전 라이브를 몇개 보여주다가 갑작스레 신곡이 나와 좀 놀랄 뻔 했는데, 워낙 정신없이 허겁지겁 듣다보니 놀랄 틈도 없더라고요. 곡조 자체가 다른 오리지널 곡과는 달라서 확실히 신선하게 들었습니다. 아스가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이 참 많다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