ぷにぷに電機(푸니푸니덴키) & Kan Sano - ずるくない?(치사하잖아?) [가사/발음/번역]

2024. 8. 13. 20:39ぷにぷに電機(푸니푸니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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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avrIKPzgjA?si=xd_c58KrOjhNezb3


絶妙な君のオーダーで途切れた
제츠묘-나 키미노 오-다-데 토기레타
절묘한 너의 주문으로 끊겨버린,

無色透明な会話転がして
무쇼쿠토-메-나 카이와 코로가시테
무색투명한 대화를 돌려가면서

グラスゆらせば
구라스 유라세바
유리잔을 흔드니

褪めた音色が本音を隠して
사메타 네이로가 혼네오 카쿠시테
빛바랜 음색이 본심을 숨기고

シングルモルトが氷と一緒に
싱구루모루토가 코오리토 잇쇼니
싱글 몰트 위스키(역주: 앨범 커버에도 등장합니다.)가 얼음과 함께

時を融かした
토키오 토카시타
시간을 녹여냈어

「それだけ。」って、Baby
소레다켓테 베이비
"그게 다야."라니, 자기야

あまりにもそっけないよ Darlin'
아마리니모 솟케나이요 달링
너무 무뚝뚝하잖아, 달링

君だけが Stuck with me
키미다케가 스턱 윗 미
너만이 내 곁에 붙은 채로

Music 止めどない
뮤직 토메도나이
음악은 멈추지 않아

そんなふうに Baby
손나 후-니 베이비
그런 식으로, 내 사랑

見つめては Got me going crazy
미츠메테와 갓 미 고잉 크레이지
바라보면 미쳐버릴 것 같은데

君だけがずっとそうやって余裕で
키미다케가 즛토 소-얏테 요유-데
너만 계속 그렇게 여유로운 건

ずるくない?
즈루쿠나이
치사하잖아?

曖昧なその態度で惑わして
아이마이나 소노 타이도데 마도와시테
애매한 그 태도로 유혹해줄래

君の端っこを感じさせて
키미노 하싯코오 칸지사세테
너의 가장자리를 느끼게 해줘

上手く描いたリップのアーチが崩れないよう
우마쿠 에가이타 릿푸노 아-치가 쿠즈레나이요-
예쁘게 발라놓은 립스틱이 흐트러지지 않게

ハンカチひとつで包める秘密を
항카치 히토츠데 츠츠메루 히미츠오
손수건 한 장으로 둘러싸는 비밀을

僕に分けてよ
보쿠니 와케테요
내게도 나누어줘

「別に。」だって、Baby
베츠니닷테 베이비
"그닥."이라니, 자기야

あまりにもやるせないよ Darlin'
아마리니모 야루세나이요 달링
너무 쓸쓸하다구, 달링

君にただ Addicted
키미니 타다 에딕티드
네게 그저 중독돼서,

急に会いたくて
큐-니 아이타쿠테
갑자기 만나고 싶어서

そんなふうに Baby
손나 후-니 베이비
그런 식으로, 내 사랑

触れたなら Make me fall in love
후레타나라 메이크 미 폴 인 러브
닿았다면 사랑에 빠지게 해줘

そしてまた意味深な Message...
소시테 마타 이미신나 메세지
그리고 다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それだけ。」って、Baby
소레다켓테 베이비
"그게 다야."라니, 자기야

あまりにもそっけないよ Darlin'
아마리니모 솟케나이요 달링
너무 무뚝뚝하잖아, 달링

君だけが Stuck with me
키미다케가 스턱 윗 미
너만이 내 곁에 붙은 채로

Music 止めどない
뮤직 토메도나이
음악은 멈추지 않아

そんなふうに Baby
손나 후-니 베이비
그런 식으로, 내 사랑

見つめては Got me going crazy
미츠메테와 갓 미 고잉 크레이지
바라보면 미쳐버릴 것 같은데

君だけがずっとそうやって余裕で
키미다케가 즛토 소-얏테 요유-데
너만 계속 그렇게 여유로운 건

ずるくない?
즈루쿠나이
치사하잖아?

ほんとずるくない?
혼토 즈루쿠나이
진짜 치사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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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co.re/R81gb4RB?lang=ja

ずるくない? (feat. Kan Sano) by ぷにぷに電機

シングル • 2021年 • 1曲 • 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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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푸니푸니덴키가 "치사할 정도로 쿨한 어른의 밀당"을 테마로 작사작곡한 곡이다. 사운드와 프로듀싱은 키보디스트/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 중인 Kan Sano가 담당하고, 후렴의 코러스도 Kan Sano의 작품. 우아하고 소울풀하며 대중적인 곡으로 완성되었다.

푸니푸니덴키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곡입니다. 전 아니지만, 이 곡으로 푸니푸니덴키를 알게 되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시티팝스러운 분위기에 더해 이미 몇 잔 들이킨 듯 나른한 보컬, 무엇보다도 유독 예쁘게 찍힌 MV가 볼만하죠.
'치사할 정도로 쿨한 어른의 밀당'이라는 테마에 맞춰, 상대에게 정신없이 끌려다니는 화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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