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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透(아스)

明透(아스) - ビターエチュード(비터 에튀드) [가사/발음/번역]

by 번역하는도시쥐 2025. 11. 6.
優しい風に紛れて
다정한 바람과 한데 섞여

聴こえる 君の声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https://youtu.be/2_43GPqVaag?si=DqDWXA7Hc6L1cxwg

 
昨夜 洗い損ねた T-shirt
사쿠야 아라이소코네타 티셔츠
어젯밤 잘못 널어둔 T-shirt에

季節の残り香がまだ漂ってる
키세츠노 노코리가가 마다 타다욧테루
지난 계절의 잔향이 아직 떠돌고 있어

微睡みの向こう 窓の外は
마도로미노 무코- 마도노 소토와
잠결 너머로 비친 창문 밖에는

眠たいだけのシティライト
네무타이다케노 시티라이트
졸린 듯 늘어진 도시의 불빛

リアルは残響の Archive
리아루와 잔쿄-노 아카이브
현실은 메아리가 담긴 Archive

いたいけな心は硝子細工
이타이케나 코코로와 가라스사이쿠
애처로운 마음은 유리로 빚은 듯

I’m singing as if I’m testing myself
날 확인하려는 듯 노래하고 있어

心から全て 愛せるって信じてる
코코로카라 스베테 아이세룻테 신지테루
가슴 깊이 모두 사랑할 수 있다고 믿어

野暮ったい面影が時折
야봇타이 오모카게가 토키오리
촌스러운 옛 모습이 가끔씩

記憶の隅 ちらつくノスタルジー
키오쿠노 스미 치라츠쿠 노스타루지-
기억 한구석에 아른대는 노스탤지어

無音クラシック映画の字幕
무온 크라싯쿠 에이가노 지마쿠
클래식 무성영화의 자막을

ただ目で追ってるみたいだ
타다 메데 옷테루미타이다
마냥 눈으로 좇고 있는 것만 같아

軽はずみに思い出した
카루하즈미니 오모이다시타
가벼운 마음으로 떠올려보았어

あの日のあどけない微笑みを
아노 히노 아도케나이 호호에미오
그날의 천진난만했던 미소를

優しい風に紛れて
야사시이 카제니 마기레테
다정한 바람과 한데 섞여

聴こえる 君の声
키코에루 키미노 코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誰のせいにもしたくない
다레노 세이니모 시타쿠 나이
누구의 탓으로도 돌리고 싶지 않아

そっと傷口に可憐な花を
솟토 키즈구치니 카렌나 하나오
살며시 상처에 가련한 꽃을

刺すことも 塞ぐこともなく
사스 코토모 후사구 코토모 나쿠
놓아두지도, 가려두지도 않은 채

ただ寄り添う ビターエチュード
타다 요리소우 비타- 에츄-드
가만히 곁에 머무는 비터 에튀드

そこはかとなく
소코하카토나쿠
이유도 알 수 없이

じれったい温度で
지렛타이 온도데
애타는 열기 속에

僕が黙っているから
보쿠가 다맛테이루카라
내가 아무 말 없이 있는 탓에

ぼんやり 寝付けぬ鼓動と心電図
본야리 네츠케누 코도-토 신덴즈
멍하니 잠 못 드는 심장 박동과 심전도

目眩く、そうね、
메쿠루메쿠 소-네
아찔해지게, 그렇지,

ぜんぶぜんぶ赦してしまえば Forever
젠부 젠부 유루시테시마에바 포에버
모두 모두 용서해버린다면 Forever

柔らかい眼差しで
야와라카이 마나자시데
부드러운 눈빛으로

途切れぬよう 見つめていた
토기레누요- 미츠메테이타
끊어지지 않게 바라보고 있었어

君にとっての懐メロ
키미니 톳테노 나츠메로
너에겐 추억의 노래겠지

この歌詞はオフレコ
코노 카시와 오프레코
이 가사는 남기지 않을 거야

時間は限りあるもの
지칸와 카기리 아루 모노
시간에는 끝이 있으니까

一体 誰が悪者?
잇타이 다레가 와루모노
대체 누가 잘못한 걸까?

口にすれば少なくとも
쿠치니 스레바 스쿠나쿠토모
말로 하기에는 모자라더라도

想いは星の数ほど
오모이와 호시노 카즈호도
마음은 저 별들만큼 많은데

至極単純な話
시고쿠 탄쥰나 하나시
지극히 간단한 이야기야

いつかまた巡り逢うこと
이츠카 마타 메구리아우 코토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거란 건

言い知れない その感情はポラロイド
이이시레나이 소노 칸죠-와 포라로이도
이루 말할 수 없는 그 감정은 폴라로이드

照れ隠しで笑ってる 澱んだ空の色
테레카쿠시데 와랏테루 요돈다 소라노 이로
애써 멋쩍게 웃고 있는, 고여버린 하늘의 빛깔

不意に放った一言で
후이니 하낫타 히토코토데
무심코 내뱉은 한 마디에

大人びてしまった自分に気付くの
오토나비테시맛타 지분니 키즈쿠노
문득 어른이 되어버린 내 모습을 깨닫는걸

生き急ぐ余裕なんて
이키이소구 요유-난테
치열하게 살아갈 여유라곤

これっぽっちもないけど
코렛폿치모 나이케도
요만큼도 내겐 없지만

過去を赦すことは決して
카코오 유루스 코토와 케시테
과거를 용서한다는 건 결코

忘れてしまうことなんかじゃないよ
와스레테시마우 코토난카쟈 나이요
잊어버리고 나면 그만인 일이 아니야

どんな声も どんな想いも
돈나 코에모 돈나 오모이모
어떤 목소리도, 어떤 마음도

受け入れること
우케이레루 코토
모두 받아들이는 것

軽はずみに思い出した
카루하즈미니 오모이다시타
가벼운 마음으로 떠올려보았어

あの日のあどけない微笑みを
아노 히노 아도케나이 호호에미오
그날의 천진난만했던 미소를

優しい風に紛れて
야사시이 카제니 마기레테
다정한 바람과 한데 섞여

聴こえる 君の声
키코에루 키미노 코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誰のせいにもしたくない
다레노 세이니모 시타쿠 나이
누구의 탓으로도 돌리고 싶지 않아

そっと傷口に可憐な花を
솟토 키즈구치니 카렌나 하나오
살며시 상처에 가련한 꽃을

刺すことも 塞ぐこともなく
사스 코토모 후사구 코토모 나쿠
놓아두지도, 가려두지도 않은 채

ただ寄り添う ビターエチュード
타다 요리소우 비타- 에츄-드
가만히 곁에 머무는 비터 에튀드
 



안정적인 로파이 리듬 위로, maeshima soshi가 자주 사용하는 R&B 스타일 신스를 곡 전반에 배치해 잔잔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중간중간 계속 브라스 신디로 포인트를 넣으며 공간감과 여운 또한 챙기고 있죠. 부담없이 조곤조곤 부르는 창법이나 나지막하게 털어놓는 듯한 랩 스타일도 아스의 목소리와 정말 잘 어울리구요.
별일 없는 저녁, 소파에 누워 노을빛을 쬐며 선잠에 드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마음 깊은 곳에 깔린 무력감이나 견딜 수 없는 기분까지도 끌어올려, 그대로 가만히 곁에 머물러주는 듯한 미지근한 열기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