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30. 21:24ㆍ4na
これからも一緒にいようね
앞으로도 꼭 같이 있자
https://youtu.be/LODz_7tPPh0?si=PzDZ39krLdxpi6nJ
* 회색 내용은 MV에 나오는 메모입니다.
雀ってさ
참새는 말야
他の鳥と違って3月に番いになって
다른 새랑 다르게 3월에 짝을 찾고 나서
4月に巣作りをした後も
4월에 둥지를 지은 뒤에도
2匹で一緒にいるんだって
두 마리가 함께 산다나 봐
素敵だよね
근사하기도 하지
ずっと寄り添いあってて。
쭉 내 곁에 붙어 있어줘.
「俯く君も綺麗」僕なりの愛情さ
우츠무쿠 키미모 키레이 보쿠나리노 아이죠-사
"풀죽은 너도 예뻐" 내 나름대로의 애정이야
狡いだなんて言うなよ
즈루이다난테 이우나요
치사하다든가 말하지마
いつも腕の中で感じる
이츠모 우데노 나카데 칸지루
언제나 품 안에서 느껴지는
温かさと静けさ lowで lowで low
아타타카사토 시즈케사 로-데 로-데 로-
따뜻함과 고요함, low하게 low하게 low
日々を抱いて抱いていない
히비오 다이테 이다이테이나이
일상을 품고도 품은 적 없는
事にしておくのは結局不安で なんて
코토니 시테오쿠노와 켓쿄쿠 후안데 난테
것처럼 하고 다니는 건 결국 불안해서, 라니
気づけば Thursdayも去って
키즈케바 설즈데이모 삿테
정신 차려보니 목요일도 지나고
今日もどうってことない昼を終わらせて
쿄-모 돗-테 코토나이 히루오 오와라세테
오늘도 그닥 별일 없이 낮 시간을 보내고
すぐに callして夜に待ち合わせ
스구니 콜시테 요루니 마치아와세
바로 전화해서 밤에 만나기로 해
Tune 雀は愛を唄う
튠 스즈메와 아이오 우타우
Tune 참새는 사랑을 노래해
「レモネードひとくち飲んでさ夜風浴びよう」
레모네-도 히토쿠치 논데사 요카제 아비요-
"레모네이드 한 모금 마시고 밤바람 좀 쐬자"
その自分の幸を模造していくんだろう
소노 지분노 사치오 모조-시테이쿤다로-
그런 나 자신의 행복을 따라 닮아가겠지
今は奏でてくよ
이마와 카나데테쿠요
지금은 연주할게
Hopping on staff A
ねぇ鳴いてるの なんで鳴いてるの
네- 나이테루노 난데 나이테루노
저기 울고 있니, 왜 울고 있어(역주: '泣く(슬퍼서 울다)'와 '鳴く(동물이나 새가 울다)'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입니다. 제목을 생각하면 노린 것 같습니다.)
大人になってもふとした瞬間に
오토나니 낫테모 후토시타 슌칸니
어른이 되어도 사소한 순간들에
あどけなさが残り香のように今も薫る
아도케나사가 노코리가노요-니 이마모 카오루
천진난만함이 지금도 잔향처럼 피어올라
常に欠いて描いていたい
츠네니 카이테 에가이테이타이
항상 부족해서 그려내고 싶은
ものになっているのは結局将来なんじゃ
모노니 낫테이루노와 켓쿄쿠 쇼-라이난쟈
무언가가 되어 있는 건 결국 미래 같은 게
なくて側にあって
나쿠테 소바니 앗테
아니라 내 곁에 있어
君が泣いて泣いていない事にしていたって
키미가 나이테 나이테이나이 코토니 시테이탓테
네가 울고서 울지 않은 척 하고 있더라도
きっと見通せるの 慰めに行くよ
킷토 미토오세루노 나구사메니 유쿠요
분명 난 알 수 있어, 위로하러 갈게
Tune 雀は愛を唄う
튠 스즈메와 아이오 우타우
Tune 참새는 사랑을 노래해
「誰も気付けないような君を見つめていよう」
다레모 키즈케나이요-나 키미오 미츠메테이요-
"아무도 알지 못하는 너를 바라보고 있을게"
その自分の価値を今は2人の harmonyとして
소노 지분노 카치오 이마와 후타리노 하-모니-토 시테
그런 나 자신의 가치를 지금은 우리 둘의 하모니 삼아
ほら絡めてくよ
호라 카라메테쿠요
봐봐, 이어가고 있어
Dancing on staff A
Ah tune in tune in tune in
Ah tune in tune in tune in
Ah tune in tune in tune in
これからも一緒にいようね
코레카라모 잇쇼니 이요-네
앞으로도 꼭 같이 있자
Ah 藐い 藐い 藐い
아 토오이 토오이 토오이
아, 아득해, 아득해, 아득해
Ah 藐い 藐い 藐い
아 토오이 토오이 토오이
아, 아득해, 아득해, 아득해
Ah 藐い 藐い 藐い
아 토오이 토오이 토오이
아, 아득해, 아득해, 아득해
Ah 藐い 藐い 藐い
아 토오이 토오이 토오이
아, 아득해, 아득해, 아득해
자신과 연인을 참새 두 마리에 빗대어, 알콩달콩하게 보내는 일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곡입니다. 4na의 진가는 역시 <Fickle Girl>이나 <하얀 마법>, <춤을 추던 건>처럼 잔잔하고 달달한 일상곡에서 드러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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