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ぷにぷに電機(푸니푸니덴키)

ぷにぷに電機(푸니푸니덴키) - ラスト・サマー(라스트 서머) [가사/발음/번역]

by 번역하는도시쥐 2025. 9. 18.
僕らをおいて終わっていく夏を
우리를 남겨두고 저물어가는 여름을

こうして 見送っている
이렇게, 배웅하는 중이야

https://youtu.be/vfcXgpWWm3A?si=QGI6mYNc5VTogh2w

 
朝になって
아사니 낫테
아침이 되자

窓際に君の忘れ物を
마도기와니 키미노 와스레모노오
네가 창가 선반에 두고 간 물건을

見つけたんだ
미츠케탄다
보게 되었어

あの空を閉じ込めたみたいなピアス
아노 소라오 토지코메타미타이나 피아스
그날의 하늘을 담아둔 것만 같은 귀걸이였지

何気ないさ
나니게나이사
아무렇지도 않게

ふりをしてさ
후리오 시테사
보일 만한 말투로

送ったメッセージに
오쿳타 멧세-지니
보냈던 메세지에

君が返す些細な言葉で
키미가 카에스 사사이나 코토바데
네가 돌려주는 사소한 말 한 마디로

また思い出してる
마타 오모이다시테루
그 시절이 다시 떠올라

Driving 君と
드라이빙 키미토
Driving 너와 함께

駐車場に停めて
츄-샤죠-니 토메테
주차장에 차를 세운 채

君がうつむいた
키미가 우츠무이타
너는 고개를 숙였고

夏の日差しに
나츠노 히자시니
여름의 햇빛에는

不釣り合いなチェット・ベイカー
후츠리아이나 쳇토 베이카-
어울리지 않는 쳇 베이커 곡의(역주: 미국의 유명 재즈 음악가입니다. 느슨하고 우울한 곡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ボリューム絞ったら
보류-무 시봇타라
볼륨을 줄이고 나니

潮騒が二人の予感を誘った
시오사이가 후타리노 요칸오 사솟타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설렘을 끌어냈지

Sunset 白い砂に染み込んだ汗と
산셋토 시로이 스나니 시미콘다 아세토
Sunset 하얀 모래사장에 스며든 땀방울과

濡れてる君の焼けていく肌を
누레테루 키미노 야케테이쿠 하다오
땀에 젖은 채 그을려가는 너의 살결을

ずっと 見ていたいだけ
즛토 미테이타이다케
줄곧, 바라보고플 뿐이야

沈んでいく太陽が
시즌데이쿠 타이요-가
저물어가는 태양이

色を曖昧にして
이로오 아이마이니 시테
색을 흩뜨려버리고

千切れ雲追いかけて
치기레구모 오이카케테
조각구름을 좇아가던

風が柔らかく吹いた
카제가 야와라카쿠 후이타
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왔어

毎日はさ
마이니치와사
하루하루는

変わっていく
카왓테이쿠
바뀌어갈 거야

気づけばいつもそうだ
키즈케바 이츠모 소-다
떠올려보면 언제나 그랬지

臆病な僕には明日が眩しすぎるのに
오쿠뵤-나 보쿠니와 아시타가 마부시스기루노니
겁쟁이인 내게는 내일이란 게 너무도 눈부신데

Driving 君と
드라이빙 키미토
Driving 너와 함께

交差点を曲がって
코-사텐오 마갓테
교차로를 돌며

君は口ずさむ
키미와 쿠치즈사무
너는 노래를 흥얼거리고

カーステが不意に
카-스테가 후이니
차 라디오에서 느닷없이

流しだすチェット・ベイカー
나가시다스 쳇토 베이카-
흘러나오는 쳇 베이커,

あの時と同じように
아노 토키토 오나지요-니
마치 그때로 돌아간 듯이

沈黙がすぐに心地よくなって
친모쿠가 스구니 코코치요쿠 낫테
침묵이 이윽고 기분 좋게 느껴지며

Sunset 君の耳たぶに揺れる青と
산셋토 키미노 미미타부니 유레루 아오토
Sunset 너의 귓불에 매달려 흔들리는 푸르름과(역주: 맨 처음에 언급된 귀걸이를 의미하죠. 화자가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로 작용합니다.)

僕らをおいて終わっていく夏を
보쿠라오 오이테 오왓테이쿠 나츠오
우리를 남겨두고 저물어가는 여름을

こうして 見送っている
코-시테 미오쿳테이루
이렇게, 배웅하는 중이야
 



여름이 끝나갈 즈음 연인과 차를 타고 모래사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저절로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가사 짜임새 자체도 ''네'가 두고 간 귀걸이를 보고 과거의 일을 떠올리는' 액자식 구성이라 한층 더 아련한 느낌이 들어요.
원래는 조금 더 일찍 가져오려고 했는데, 여름이 길어졌다 보니 우연찮게도 지금 날씨에 딱 어울리는 곡이 되었네요. 여름이 다 가기 전에 한번, 시원한 방에서 두 다리 쭉 뻗고 누운 채로 들어보세요. 해질녘이면 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