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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透(아스)

明透(아스) - Little Bit [가사/발음/번역]

by 번역하는도시쥐 2026. 5. 8.

そう全ては思惑通りに
그래, 모든 건 네가 원하는 대로

https://youtu.be/4MxAi8VgPDo?si=3VonIpDhIrqUqzJg

 
ありふれた虚しさなのさ
아리후레타 무나시사나노사
누구나 겪는 허무함일 뿐이야

不釣り合いな裏側へ溶かしてしまえ
후츠리아이나 우라가와에 토카시테시마에
어울리지 않는 뒷편으로 녹여버리자

夢の中で見た世界で
유메노 나카데 미타 세카이데
꿈 속에서 보았던 세상에서

底の深さを知らされたんだ
소코노 후카사오 시라사레탄다
저변의 깊음을 깨달았는걸

ただの愛おしい嘘だね
타다노 이토오시이 우소다네
그냥 귀여운 거짓말이니까

躊躇いなんて要らないね
타메라이난테 이라나이네
괜히 망설일 필요는 없어

Highになって今宵
하이니 낫테 코요이
High해진 채 오늘밤

大胆にtoughにdarlin'
다이탄니 토-니 달링
대담하게 tough하게 darlin'

あっけない 嗚呼 変になりそう
앗케나이 아- 헨니 나리소-
왠지 아쉬운걸, 아아, 이상해질 것만 같아

君次第でいいのに
키미시다이데 이이노니
네 맘대로 굴어도 괜찮은데

Little bit, little bit ベイビー
리를 빗 리를 빗 베이비
Little bit, little bit, 베이비

もう勘違いしちゃうくらい
모- 칸치가이시챠우쿠라이
무심코 착각해버릴 만큼

クレイジー
크레이지-
크레이지

Here I am so alone
나 이렇게 혼자인데

構ってよ
카맛테요
신경 좀 써줘

Can you hear me?
내 말이 들리긴 해?

教えてあげない
오시에테아게나이
안 가르쳐 줄 거야

Here I am so alone
나 이렇게 혼자잖아

壊してしまうの
코와시테시마우노
망가뜨려버리는 거야

そう全ては
소- 스베테와
그래, 모든 건

思惑通りに
오모와쿠도오리니
네가 원하는 대로

弾けてしまうよ
하지케테시마우요
터져버리고 말 거야

目合わせてる間ずっと
메 아와세테루 아이다 즛토
눈을 맞추고 있는 동안 줄곧

無防備になる本音
무보-비니 나루 혼네
무방비해지는 속마음

振り回されてるみたい
후리마와사레테루미타이
멋대로 휘둘리고 있는 기분이야

気にも留めやしないさ
키니모 토메야 시나이사
거들떠보지도 않는걸

だから愛おしい嘘だって
다카라 이토오시이 우소닷테
그러니 귀여운 거짓말쯤은

笑って投げ捨ててしまって
와랏테 나게스테테시맛테
웃으며 내던져버리면 돼

Highになって今宵
하이니 낫테 코요이
High해진 채 오늘밤

大胆にtoughにdarlin'
다이탄니 토-니 달링
대담하게 tough하게 darlin'

まさかの様相 癖になりそう
마사카노 요-소- 쿠세니 나리소-
설마 했던 상황, 버릇이 될 것만 같아

君次第でいいのに
키미시다이데 이이노니
네 맘대로 굴어도 괜찮은데

Little bit, little bit ベイビー
리를 빗 리를 빗 베이비
Little bit, little bit, 베이비

呆れてしまうくらい
아키레테시마우쿠라이
그만 질려버릴 만큼

クレイジー
크레이지-
크레이지

想像よりも痛いな
소-조-요리모 이타이나
상상보다 더 쓰라린걸

知ってたつもりなのに
싯테타 츠모리나노니
분명 알고 있었을 텐데도

嫌味なくらい眩しい
이야미나 쿠라이 마부시이
얄미울 만큼 눈부셔

塞いでたのに
후사이데타노니
꼭 막아뒀는데도

増え過ぎて溢れてしまう
후에스기테 아후레테시마우
불어나다 못해 흘러넘치네

It's too late, too late
이미 늦었어, 늦어버렸어

Here I am so alone
나 이렇게 혼자인데

構ってよ
카맛테요
신경 좀 써줘

Can you hear me?
내 말이 들리긴 해?

教えてあげない
오시에테아게나이
안 가르쳐 줄 거야

Here I am so alone
나 이렇게 혼자잖아

壊してしまうの
코와시테시마우노
망가뜨려버리는 거야

そう全ては
소- 스베테와
그래, 모든 건

思惑通りに
오모와쿠도오리니
네가 원하는 대로

弾けてしまうよ
하지케테시마우요
터져버리고 말 거야

そう思惑通りに
소- 오모와쿠도오리니
그래, 네가 원하는 대로



폴리스 피카딜리가 작사/작곡/편곡을 맡은 제공곡입니다. 이미 아스와 여러 번 호흡을 맞추었던 만큼, 어울릴 만한 사운드를 정말 잘 찾는 것 같아요.
특유의 허한 공간감이나 베이스 라인이 워낙 보컬을 잘 받쳐주고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무게감 있는 신스가 선명하게 고개 끄덕일 타이밍을 짚어주면서 카타르시스를 이끌어내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멜로디도 물론 중독적이고요.

저는 폴리스 피카딜리의 가사 문체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지나치게 직접적이거나 난해하지 않으면서도 늘 세련되고, 그러면서도 대강 한번 쭉 읽어보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가 바로 보이거든요.
<Little Bit>에서도 기존 오리지널 곡에서 유지하던 캐릭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색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 곡에서는 관계의 주도권이 아예 상대에게 넘어가 있다는 거죠.

'그냥 귀여운 거짓말이니까 괜히 망설일 필요는 없어', '그러니 귀여운 거짓말쯤은 웃으며 내던져버리면 돼'처럼 스스로의 거짓말을 적당히 눈치채주길 바라는 부분도 정말 매력적이고, '네 맘대로 굴어도 괜찮은데', '설마 했던 상황, 버릇이 될 것만 같아'에서는 조금 더 묘한 뉘앙스도 느껴지죠. 의식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상대가 먼저 조금만 다가와주길 바라는 모습이 언뜻언뜻 비치는 게 정말 미치겠어요.
水槽(스이소)와 작업한 저번 싱글 <루트 큐어>와는 정반대의 입장에 놓여있는 것도 재밌네요. 앞으로도 자주 듣게 될 것 같습니다.